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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생각하는 몸짱의 조건 ‘전체적인 조화’


여성들이 생각하는 몸짱의 조건은 ‘전체적인 조화’와 ‘볼륨있는 가슴’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신문 오늘의뉴스와 원진성형외과가 최근 오픈서베이를 통해 10~30대 여성 100명에게 ‘여성의 완벽한 몸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신체 부위’를 물어본 결과 3명 중 1명에 해당하는 35%가 ‘전체적인 조화’를, 그리고 28%가 ‘볼륨있는 가슴’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설문을 진행한 오늘의뉴스 관계자에 따르면 “전체적인 조화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것은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수동적인 동양인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라며 “한국 여성들이 문화, 사회, 경제적 지위가 상승하면서 스스로 가슴크기와 자신감을 비례하여 생각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가슴이 노출된 의상을 입은 연예인이 큰 이슈를 만들고, 가슴성형에 대한 인식이 관대해 지면서 일반인들까지 자신감을 위해 가슴성형수술을 고민하는 여성들이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다. 

  가슴 이외의 부위로는 17%가 선택한 ‘잘록한 허리’, 15%가 선택한 ‘얇고 쭉 뻗은 팔다리’ 등이었다. 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은 “일반적으로 아름다운 몸매라고 하면 글래머러스한 가슴이나 날씬한 허리 등을 떠올리는데, 사실은 이들의 조화가 어떻게 이뤄지냐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같은 설문 조사 결과는 당연하다고도 볼 수 있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여성 스스로 몸매에 있어서 가슴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은 의미가 있으며, 복부나 둔부의 중요성은 간과되고 있다는 것, 그리고 탄탄한 근육질 몸매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갖고 있다는 것은 좀 아쉽다”고 덧붙였다. 


864-여성 2 사진.jpg

전체적인 조화를 중시한다면 가슴 크기보다 물방울 가슴모양 어울려

그렇다면 실제로 가장 많은 여성들이 원했던 가슴 성형수술은 무엇일까. 박원진 원장에 따르면 얼마 전까지는 ‘가능하면 크게’를 원하는 여성들이 많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몸의 균형에 맞는 물방울 모양의 가슴 성형수술을 원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박원진 원장은 “일반적인 모양의 보형물은 전체적으로 볼륨감을 살릴 수는 있지만 자연스러운 모양을 만들기 어려웠다. 하지만 물방울 가슴 모양의 보형물은 POLYTECH사의 신기술을 사용해 물이 차오른 듯 풍만하고 부드러운 곡선을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크기와 모양을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가슴모양과 움직임이 가능하고, 가슴마사지가 필요 없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구형구축 발생률이 매우 적고, 임상실험결과 가슴 재수술에 가장 적합한 보형물로 판명되어 전 세계적으로 그 안전성과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유로저널 안하영 기자 

eurojournal16@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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