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9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여성들이 생각하는 몸짱의 조건 ‘전체적인 조화’


여성들이 생각하는 몸짱의 조건은 ‘전체적인 조화’와 ‘볼륨있는 가슴’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신문 오늘의뉴스와 원진성형외과가 최근 오픈서베이를 통해 10~30대 여성 100명에게 ‘여성의 완벽한 몸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신체 부위’를 물어본 결과 3명 중 1명에 해당하는 35%가 ‘전체적인 조화’를, 그리고 28%가 ‘볼륨있는 가슴’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설문을 진행한 오늘의뉴스 관계자에 따르면 “전체적인 조화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것은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수동적인 동양인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라며 “한국 여성들이 문화, 사회, 경제적 지위가 상승하면서 스스로 가슴크기와 자신감을 비례하여 생각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가슴이 노출된 의상을 입은 연예인이 큰 이슈를 만들고, 가슴성형에 대한 인식이 관대해 지면서 일반인들까지 자신감을 위해 가슴성형수술을 고민하는 여성들이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다. 

  가슴 이외의 부위로는 17%가 선택한 ‘잘록한 허리’, 15%가 선택한 ‘얇고 쭉 뻗은 팔다리’ 등이었다. 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은 “일반적으로 아름다운 몸매라고 하면 글래머러스한 가슴이나 날씬한 허리 등을 떠올리는데, 사실은 이들의 조화가 어떻게 이뤄지냐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같은 설문 조사 결과는 당연하다고도 볼 수 있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여성 스스로 몸매에 있어서 가슴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은 의미가 있으며, 복부나 둔부의 중요성은 간과되고 있다는 것, 그리고 탄탄한 근육질 몸매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갖고 있다는 것은 좀 아쉽다”고 덧붙였다. 


864-여성 2 사진.jpg

전체적인 조화를 중시한다면 가슴 크기보다 물방울 가슴모양 어울려

그렇다면 실제로 가장 많은 여성들이 원했던 가슴 성형수술은 무엇일까. 박원진 원장에 따르면 얼마 전까지는 ‘가능하면 크게’를 원하는 여성들이 많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몸의 균형에 맞는 물방울 모양의 가슴 성형수술을 원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박원진 원장은 “일반적인 모양의 보형물은 전체적으로 볼륨감을 살릴 수는 있지만 자연스러운 모양을 만들기 어려웠다. 하지만 물방울 가슴 모양의 보형물은 POLYTECH사의 신기술을 사용해 물이 차오른 듯 풍만하고 부드러운 곡선을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크기와 모양을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가슴모양과 움직임이 가능하고, 가슴마사지가 필요 없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구형구축 발생률이 매우 적고, 임상실험결과 가슴 재수술에 가장 적합한 보형물로 판명되어 전 세계적으로 그 안전성과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유로저널 안하영 기자 

eurojournal16@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6751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19608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30613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71199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5328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8204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402211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399854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6090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3366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5354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6270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5950
24857 연예 김기덕 감독의 18번째 장편영화‘피에타’ 한국 영화 사상 첫 세계 영화 최고상 수상 file 2012.09.13 5497
24856 연예 할리우드 초미녀 군단, 오바마 재선 지원사격 file 2012.09.13 4889
24855 연예 팝계 돌풍 싸이, 빌보드 베스트드레서 선정 유튜브 조회 1 억돌파 사상 가수론 세번째, 저스틴 비버와 한 식구 계약 file 2012.09.13 2605
24854 연예 영화 '링컨: 뱀파이어 헌터', 카리스마 링컨 미션 공개 file 2012.09.13 3328
24853 연예 2NE1, 日 데뷔 1년 만에 12만명 동원 목표 달성 가능 file 2012.09.13 2677
24852 연예 스칼렛 요한슨, 자레드 레토와 열애설 file 2012.09.13 9431
24851 연예 ‘아름다운 그대에게’설리-최민호, 러브러브 파워 UP! file 2012.09.13 7996
24850 연예 케이티 페리-메이어, 결별과 재결합 LTE급 file 2012.09.13 4966
24849 연예 주지훈, '다섯손가락' 몰입 위한 각고의 노력담 전해 file 2012.09.13 6850
24848 기업 쌍용자동차, 파리모터쇼 참가 통해 유럽 시장 공략 file 2012.09.13 2381
24847 기업 팬택, 독특한 디자인의 초슬림 LTE 스마트폰 ‘플렉스(Flex)’ 미국 출시 file 2012.09.13 3085
24846 기업 삼성전자 갤럭시SⅢ, 출시 100일만에 2천만대 판매 돌파 file 2012.09.13 2732
24845 기업 대한전선, 사우디서 초고압과 산업전선 1900만불 동시 수주 2012.09.13 2568
24844 기업 STX조선해양, 5000억원 규모 초대형 FSO 수주 file 2012.09.13 4208
24843 기업 삼성 스마트TV, 독일 소비자 평가 3년 연속 1위 file 2012.09.13 2829
24842 기업 두산중공업, 베트남 낙도에 담수설비 기증…오백년 숙원 해소 file 2012.09.13 4499
24841 기업 CJ, ‘비비고’로 유럽 시장 본격 공략 나선다 2012.09.13 2107
24840 기업 LG전자 ‘옵티머스 G’, 카메라도 ‘괴물급’ file 2012.09.13 2326
24839 기업 LG 태양광 사업, 공장지붕서 친환경 에너지 캔다 file 2012.09.13 2422
24838 국제 유럽, 북미, 아시아 지역 기업 성장성 크게 둔화 file 2012.09.13 2938
Board Pagination ‹ Prev 1 ... 1052 1053 1054 1055 1056 1057 1058 1059 1060 1061 ... 2299 Next ›
/ 229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