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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프랑스 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7.6%의 높은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일, 도로교통안전국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8월 프랑스 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4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8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한 달 동안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은 사람의 수도 4,403명으로 일 년 전 같은 기간의 4,748명에 비해 -7.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내 교통사고 발생률은 최근 5년 동안 지속적인 내림세를 유지하고 있다. 

프랑스 내무부의 발표를 따르면 2011년 한 해 동안 프랑스 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3,970명을 기록하면서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한 해 동안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992명으로 2009년의 4,273명에 비해 -6.5% 하락하면서 처음으로 4천 명 이하의 수치를 기록했었다. 

한편, 지난달 10일, 경제전문지 레제코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자동 과속단속 카메라에 적발된 과속에 의한 과태료가 3억 2천4백만 유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 연말에는 최고 7억 유로에 달하면서 최고기록을 경신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011년 한 해 동안 프랑스 전역에 설치된 2,080대의 자동 과속단속 카메라가 적발한 과속 과태료는 6억 4천만 유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5억 4천만 유로는 실제 부과된 과태료이며 연체로 인한 추가 과태료 수익을 통해 1억 유로가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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