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 뷰어로 보기

2008.07.02 23:41

독일, 개발도상국 지원 밝혀

유로저널

조회 수 1390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독일연방은 개발도상국 원조계획에 대한 지원을 의무화하고, 동시에 앞으로 2년 동안 확실한 연구와 그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금요일 정부 대변인 토마스 스텍(Thomas Steg)은 독일수상 안겔라 메르켈(Angela Merkel)이 `빈곤퇴치` 계획을 목표와 의무로 설정했음을 밝혔다고 28일 남부독일 짜이퉁신문(Süddeutsche Zeitung)이 보도했다.

토마스 스텍은 국제적 개발도상국 원조를 위해 2010년까지 0,51%의 경제 성장률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독일의 경제시세는 0,37% 에 불과하며 앞으로도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안겔라 메르켈과 개발도상국 부처 장관인 하이데마리 비쵸렉춀(Heidemarie Wieczorek Zeul)은 변함없이 그들의 약속을 이행할 계획이다.

(사진 :www.espace.ch)

♥ 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독일, 개발도상국 지원 밝혀

단축키

단축키

독일 연방정부, 외국의 우수한 노동력 이주 완화

베를린, 전철요금 인상 밝혀

국립 오페라 극장 전면 개조 논의 중

독일, 다른 피부색의 쌍둥이 출산

기민당 크리스티안 불프, 메르켈 직무 비판

독일 담슈타트 새 연구소, 세계적으로 물질의 원리를 밝히려

연방 내각, 최저임금 법률안 타협에 동의

달걀 가격, 상승될 조짐 보여

에너지공급회사, 가스 가격 최고 27%까지 상승 밝혀

사민당, 사보험 가입자에게 높은 세금 부과 원해

연방재판소, 임차인을 위한 법 개정

독일 '50플러스 세대',소비 주체로 급부상

베를린 전철 연착으로 서비스 평가 저하

베를린 장벽 그리워하는 시민들

의문의 아기 돌연사, 그 원인 발견!

유전공학 없는 태아의 줄기세포

베를린, 대형국제공항 더 많은 투자 원해

농부시위, 버터가격 상승 부추겨

원자력에너지, 헌법개정 논쟁 심화

독일, 어린이에게 투표권 부여 제안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