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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엠카,가요계 상반기 휩쓴 레전드급 초호화 출연진 결정

by eknews posted Oct 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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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엠카,

가요계 상반기 휩쓴 레전드급 초호화 출연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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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 스마일 타일랜드>의 최종 라인업이 공개됐다.

앞서 공개된 4인방 슈퍼주니어, 씨스타, 인피니트, B.A.P에 이어 비스트, 시크릿, FT아일랜드 등 최강 K-POP 가수 8팀이 승선을 확정 지으며 초호화 라인업이 완성된 것. <엠카운트다운 스마일 타일랜드>는 국내 대표적인 음악 순위 프로그램인 Mnet <엠카운트다운>이 10월 4일(목)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벌이는 대규모 콘서트이다. 5월부터 9월 사이 엠카운트다운 순위 차트 상위권에 포진해 있었던 가수들을 중심으로 올해 상반기 두드러진 활동을 선보였던 가수들까지 현재의 K-POP을 이끌고 있는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할 계획이다.

<엠카운트다운 스마일 타일랜드>에 출연하는 가수들중 가까운 6팀(비스트, 슈퍼주니어, 씨스타, FT아일랜드, 인피니트, 카라)이 5월~9월에 집계된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 이 외 시크릿, 에이핑크, 유키스, 장우영, 지나, 티아라 역시 차트 10위 권 내에 들며 올 상반기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다. 차세대 한류를 이끌어 갈 신인들의 출연도 눈길을 끈다. 힙합부터 깜찍한 댄스곡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지난 주 <엠카운트다운>에서 8위를 차지한 B.A.P는 글로벌 첫 데뷔 무대를 앞두고 벌써부터 <엠카운트다운 스마일 타일랜드>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는 소문이다. <엠카운트다운 스마일 타일랜드> 제작진은 “엠카운트다운 태국 공연은 태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K-POP 순위 기반의 콘서트다. 태국 팬들에게는 차트 순위 상위권을 차지한 한국의 가장 인기 있는 가수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태국 방문을 통해 한국의 문화뿐만 아니라, MAMA를 통해 검증된 엠넷의 세계적인 공연 연출력과 시스템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일본 공연에 이은 2번째 엠카운트다운 글로벌 투어이자, 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엠카운트다운 콘서트로 국내를 비롯 아시아 각국으로 중계 예정이다.


한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urojournal28@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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