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유아 무상 보육, '찬성 40.9%, 반대 41.5%'

by eknews posted Oct 02,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영유아 무상 보육, ‘찬성 40.9%, 반대 41.5%'


873-사회 포토 1 사진.jpg 

873-사회 포토만 1.jpg 

873-사회 포토만 2.jpg 

873-사회 포토만 3.jpg 

873-사회 포토만 4.jpg


0~2세 유아에 대한 전면 무상보육 정책이 시행 7개월여 만에 폐기된 것과 관련, 국민 41.5%는 이에 대해 반대 입장을, 40.9%는 찬성입장을 밝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 가 실시한 조사 결과 반대 의견은 30대(56.3%)와 전라권(50.3%) 및 학생(46.6%)에서, 찬성 의견은 50대(50.7%)와 경북권(44.0%) 및 전업주부(44.3%)에서 각각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조사를 실시한 모노리서치의 김송미 선임연구원은 “포퓰리즘이냐, 복지후퇴냐를 놓고 대선주자들까지 가세하는 등 사회이슈화되고 있는 영유아 무상보육 정책 폐기 논란과 관련해 국민들의 의견도 반으로 갈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유로저널 방창완 기자

eurojournal25@eknews.net

유로저널광고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