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eu02.jpg

 

IMF 유로존 정상들에게 그리스와 스페인의 채무 위기에 대해 재빨리 조치하지 않을 경우 세계 경제가 또다른 금융 위기에 빠질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의 보도에 따르면, IMF 각국 정상들이 장기적 안목으로 협의를 종결짓지 않는 이상, 광범위한 경기 침체가 초래될 있는 상황이라고 경고했다. 룩셈부르크에서 유로존 재무 장관들과 채무 위기 유로의 영구적 구제 기금의 발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IMF 유럽과 미국에게 중국, 브라질, 인도와 같은 주요 도상국들의 성장 촉진을 위해 도움을 것을 촉구했다.


워싱턴에 기반을 IMF 토쿄에서 열린 연례회의에서 “2012 4, 혹은 2011 9 경제 전망 보고서에 비해 하락세는 것으로 판단된다 말했다. 세계 경제에 대한 연례 평가에서는 현재 상황이 경제 회복 도중 또다른 장애에 직면한 것일 뿐인지 아니면 상태가 완전히 악화된 것인지 분명하지 않다고 말했다. IMF 유럽과 미국 정책 입안자들이 단기적 경제 문제들을 과연 적극적으로 다룰 것인지에 달려있다 덧붙였다.

이같은 경고는 전세계 무역량이 급격히 줄고 각국 정부가 점차 보호주의를 내세우는 한편, 선진국들과 대다수 개발 도상국들의 GDP 성장이 둔화됨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IMF 비록 영국을 다음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선진국들 하나로써 지목했지만, 조지 오스본 재무장관은 8 보수당 전당 대회에서 지난 2년간의 성장 결여는 긴축 정책이 2018년까지 지속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시인했다.

IMF 다른 여러 기관들과 마찬가지로 공공 지출의 급격한 삭감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과소평가했다고 인정했다. IMF 재정 삭감으로 인해 생산량에 대한 부정적인 승수 효과(乘數效果) 예상보다 심하다 말했다.

FTSE 26포인트가 떨어진 5845 마감됐으며 유럽 대륙의 주식 시장 또한 하락했다. 독일 제조업은 여름 동안 대부분 활력을 잃었고 프랑스 경제는 시장 전망을 한층 우울하게 만들고 있다. 다만 유로존 각료들은 스페인이 자국의 은행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있으며 따라서 긴급 구제가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는 데에 동의했다.

 

 

유로저널 김대호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39 덴마크와 독일,연결Ferman 대교 건설 합의 유로저널 2007.07.25 1516
5738 유럽 , 젊은 층 중심 신앙인 증가<펌> 유로저널 2007.07.25 2120
5737 유럽 , 젊은 층 중심 신앙인 증가<펌> 유로저널 2007.07.25 1379
5736 유럽 , 젊은 층 중심 신앙인 증가<펌> 유로저널 2007.07.25 1442
5735 유럽, 출산율 증가 희소식<펌> file 유로저널 2007.07.25 3025
5734 유럽, 출산율 증가 희소식<펌> file 유로저널 2007.07.25 3659
5733 유럽, 출산율 증가 희소식<펌> file 유로저널 2007.07.25 4390
5732 英,러 외교관 4명추방냉전이후 관계 최악 유로저널 2007.07.25 2225
5731 英,러 외교관 4명추방냉전이후 관계 최악 유로저널 2007.07.25 1655
5730 英,러 외교관 4명추방냉전이후 관계 최악 유로저널 2007.07.25 1782
5729 EMU창설 이후 유로지역의 실질금리 수렴 현황 유로저널 2007.07.25 2265
5728 EMU창설 이후 유로지역의 실질금리 수렴 현황 유로저널 2007.07.25 1285
5727 EMU창설 이후 유로지역의 실질금리 수렴 현황 유로저널 2007.07.25 1882
5726 2006년도 EU,취업률 크게 증가 file 유로저널 2007.07.26 2329
5725 2006년도 EU,취업률 크게 증가 file 유로저널 2007.07.26 1575
5724 2006년도 EU,취업률 크게 증가 file 유로저널 2007.07.26 1888
5723 EU집행위,생물테러 대비책 계획 세운다 file 유로저널 2007.07.26 2188
5722 EU집행위,생물테러 대비책 계획 세운다 file 유로저널 2007.07.26 1842
5721 EU집행위,생물테러 대비책 계획 세운다 file 유로저널 2007.07.26 2233
5720 EU 27개국,식료품 및 담배 가격 차이 커 file 유로저널 2007.07.26 3106
Board Pagination ‹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303 Next ›
/ 3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