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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 프랑스 경찰청의 발표에 따르면 프랑스 동부 벨포의 무기고 주인으로 추정되는 46세의 남자가 체포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6세의 이 남자는 약국의 지배인 신분이었으며 벨포의 무기고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지난달 23, 프랑스 동부 쥐라 산맥의 끝자락에 있는 벨포 외곽의 한 창고에서 총기와 폭발물 등 다량의 군수품이 보관된 창고가 발견됐다.

이 창고 안에는 동유럽에서 건너온 것으로 보이는 칼라시니코프 소총과 M16을 포함한 38여 정의 총기와 수십 종의 도검류가 있었으며 150개의 수류탄을 포함한 폭발물과 폭발물의 원료인 니트로글리세린, 200kg의 탄약 등 수백 킬로그램에 달하는 군수품이 전시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프랑스 남부 코르시카 섬에서 개조한 차량에 총기류를 숨겨 거래하던 한 용의자의 제보로 이 창고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당시 소재가 파악돼지 않았던 이 군수품 창고의 소유주는 수집가라는 별명으로 활동하고 있었으며 주로 코르시카 섬과 프랑스 남동부 부슈--혼 지역 그리고 파리 인근 지역에서도 이름이 난 불법 무기류 판매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이 밝힌 바로는 이 수집가가 가진 총기 가운데 상태가 좋지 않은 칼라시니코프는 한 정당 최소 500유로에 거래됐으며 옛 유고슬라비아에서 입수한 양질의 소총은 1천 유로에서 최대 2천 유로 사이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내에서는 수년 전부터 각종 총격사건에 칼라시니코프 소총이 사용됐으며 특히,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를 비롯한 부슈--혼 지역에서는 올해 들어서만 조직 간의 복수극으로 19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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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eknews
    2016/09/06 by ek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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