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9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eu03.jpg

 

유럽 통계청은 각국 정부들이 예산을 삭감하고 세금을 인상함으로써 유로존의 재정 적자는 급감했지만 공공 부채는 여전히 증가했다고 22 발표했다.

 

유로스탓의 자료를 인용해 로이터 통신은 유로화 가입 17개국의 적자가 국채 위기 원년인 2010, GDP  6.2%에서 2011년에는 GDP.4.1%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유로존 공공부채는 85.4%에서 2011년에는 87.3% 증가하였다.

 

유로존 최대부국인 독일의 적자는 2010 4.1%에서 2011 0.8% 격감했으며, 부채 비율도 GDP 82.5%에서 80.5% 하락했다.

 

아일랜드의 적자는 30.9%에서 13.4% 눈에 띄게 하락했다. 국채 위기의 시발점인 그리스는 적자를 2009년의 15.6%에서 2010 10.7%, 다시 9.4% 줄였지만 그리스 경제 성장에 대한 하향 조정으로 인해 지난 4 유로스탓이 예측했던 것보다 0.3% 높았다. 그리스의 부채는 유럽에서 최고치인 GDP 170.6% 기록했다.

 

스페인의 적자는 2010 9.7%에서 2011 9.4% 감소치가 미미했다. 하지만 부채는 2010 GDP 61.5%에서 2011 69.3% 여전히 낮은 축에 속했다. 유로스탓은 “2011년의 적자액 증가는 주로 Catalunya Calxa 은행, NCG 은행, Unnim 은행에의 중앙 정부 자금 공급에 대한 재분류로 인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시장의 감시 아래 놓인 이탈리아 경우 적자는 2010 4.5%에서 2011 3.9% 다소 하락, 부채는 119.2%에서 120.7% 증가했다.

 

유로존 생명줄에 재정을 의지하고 있는 포르투갈은 개혁을 통해 예산 결손 비중을 GDP 9.8%에서 4.4% 감소시켰으나 부채는 93.5%에서 108.1 증가했다.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55 EU의 난민행정처리 사무소 설립 계획,아프리카 연합 반대로 갈등 (1면) file 편집부 2019.02.27 1950
3754 EU 은퇴연령 상향조정 필요 file 유로저널 2010.06.13 1950
3753 유로스타 타려면 자전거는 분해해서 포장박스에 담아라 file eknews 2015.10.20 1949
3752 유로존 경제 불황에 대한 해결책없어 불안감 증폭 file eknews 2014.08.25 1949
3751 오스트리아, 성장세 돋보이는 친환경 발전 file 유로저널 2007.10.19 1949
3750 유럽 경제 위기, 점점 악화 file eknews24 2014.04.01 1948
3749 유로지역,경제 성장률 크게 둔화 유로저널 2007.10.26 1948
3748 유럽> 국제통화기금(IMF), 브렉시트로 유로존 성장에 적신호 지적 file eknews 2016.07.11 1947
3747 EU, 장기적 대기오염물질 저감위해 정책패키지 도입 준비 eknews 2014.06.17 1947
3746 EU 스마트 기기 충전기 통일 file eknews21 2014.03.17 1947
» 2011년 유로존, 채무는 증가 ∙ 적자는 감소 file eknews24 2012.10.23 1947
3744 EU, 여행객 반입 물품의 면세한도 상향조정 file 유로저널 2008.12.03 1947
3743 금융 신용 위기 여파 독일 경제 전망 어두워 유로저널 2008.10.22 1947
3742 EU, 영국과 '2021년 1월 이행기 만료전 FTA 타결'서두르지 않기로 file 편집부 2019.12.18 1946
3741 융커 EU 위원장, 유럽의회 저조한 출석률에 공개 비판 file eknews10 2017.07.10 1946
3740 유럽> 유럽연합 비교, 독일 농업민 젊은 연령대 두드러져 file eknews21 2015.12.07 1946
3739 유럽국민 80%, 경제위기에도 불구, 삶에 만족 file eknews21 2015.03.23 1946
3738 EU, 한국차 '우선 감시' 검토 착수 file eknews 2012.08.07 1946
3737 유럽 2009년 자동차 판매,폐차지원정책에 오히려 증가 file 유로저널 2010.01.20 1946
3736 불가리아, 곡물 생산업체 위기 file 유로저널 2007.08.08 1946
Board Pagination ‹ Prev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304 Next ›
/ 30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