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미얀마 종교 분쟁 종식 촉구

by eknews24 posted Nov 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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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마누엘 바호주 유럽 위원회장은 수십년에 걸친 난폭한 군정에서 이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미얀마의 테인 세인 대통령과 회담을 나눈 이후, 3일 미얀마에서 벌어지고 있는 종교 분쟁을 끝낼 것을 요청하였다.

 

로이터 통신은 최근 열흘 동안의 통계를 포함하는 공식 자료를 인용하여 서부 미얀마에서 불교도와 회교도간의 충돌로 인해 89명의 사상자와 수천명 이상의 난민이 발생했다고 보도하였다.

 

바호주 회장은 연설을 통해 유럽은 미얀마의 개혁, 민주화의 결과 이들 사건들로 인해 무척 염려하고 있다. 모든 종교 지도자들이 자제할 것을 희망한다 전했다. 바호주 회장은 영향 지역으로 통행이 보장된다는 전제 하에 유럽연합(EU) 즉시적인 인도주의적 원조를 위해 4백만 유로(514 달러) 동원할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덧붙였다.바호주 회장의 연설은 모든 정당들 사이 의사 소통을 돕기 위해 새롭게 건립된 평화 센터에서 이루어졌다. 미얀마 방문 기간 동안 바호주 회장은 미얀마의 테인 세인 대통령과 회담을 갖기도 했다.

 

올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유럽 연합은 평화 센터를 위해 70 유로를 기부했으며 차후 추가로 기금을 보태기로 했다.위원회는 성명서에서 2013, 유럽 연합이 미얀마의 인종간 평화를 위해 3000 유로를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50년간의 무자비한 군사정권을 벗어난 이후, 미얀마는 급속한 경제발전 민주화로 세계를 놀라게 했으며, 미국과 유럽 연합은 미얀마의 지속적인 개혁을 장려하기 위해 경제 제재를 완화해주었다.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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