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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월플라워'통해 소녀에서 여인으로 성숙

by eknews posted Nov 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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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월플라워'통해 소녀에서 여인으로 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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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자신이 주연한 영화 '월플라워' (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 시사회에 참석했던 엠마 왓슨(Emma Watson)이 소녀에서 여인으로,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는 세련되고 당당한 여배우의 모습을 발휘했다. 

블루 플라워 문양의 에스닉 드레스에 레드 컬러의 립 포인트는 그녀를 섹시하면서도 기품 있는 여신으로 등극케 했다. 파티에서 엠마 왓슨(Emma Watson)은 주최측의 글라소 비타민워터를 단숨에 들이키고는,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한 웃음을 띠며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월 플라워'는1999년 발표된 동명의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원작자 스티븐 크로스키가 직접 각색 및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섹스, 약물, 동성애 등 청소년들의 민감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 영화로 엠마 왓슨(Emma Watson) 외에 로건레먼, 이즈라 밀러가 주연해 전세계 영화팬들의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유로저널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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