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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들의 新전장터,인도양이 세계를 가른다

세계 석유 물동량의 3분의 2, 컨테이너 화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인도양 항로의 전략적 중요성이 나날이 부각되고 있다.
세계 각국은 인도양 항로를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하면 경제성장은 물론 국가안보에 치명타가 될 것이란 인식에서 그 바탕인 해군력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을 인용해 세계일보가 전했다. 특히 미국, 중국, 인도는 해군력 증강과 함께 인도양 연안국들과의 동맹도 적극 모색하면서 패권 경쟁을 가속화하는 양상이다.
전 세계 교역량의 40%가 통과하는 말라카 해협과 원유의 40%가 지나는 호르무르 해협은 인도양의 출입구 격이어서 매우 중요하다.
향후 아프리카의 경제적 중요성이 부상하고 인도와 중국의 경제력이 본궤도에 진입하면 석유 등 에너지 자원의 시레인(해상 교통로)에 해당하는 인도양의 전략적 중요성은 훨씬 커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으로 들어오는 석유의 95%가 인도양 시레인을 통과할 정도로 중국에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현재 인도양을 지배하는 나라는 제5 함대를 주둔시키고 있는 미국에 이어 최근 몇년 새 중국은 새로 진수할 최소한 1척 이상의 항공모함과 신예 핵잠수함 등 첨단 해군력을 배치할 준비하고 있다.
인도는 2012년쯤 원양작전 능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에 따라 해군력 강화에 2012년까지 30억달러를 투입한다. 최근 중국을 가상 적국으로 하는 군사훈련을 실시했다. 인도군 고위 간부는 “2017년 이전까지는 최소한 중국과 우발적 충돌이 있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인도는 앞으로 5년 안에 벵골만에 항공모함 1척을 배치하고, 군함 32대와 잠수함 6대를 새로 투입해 인도양을 사수한다는 계획이다. 인도가 새로 배치하는 군함과 잠수함의 절반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다.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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