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3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34607.jpg

 

지난 22경제전문지 레제코의 보도를 따르면 프랑스 내 가스 요금이 내년 1월에 1%가량 오를 것으로 보인다. 레제코는 지난 6개월 동안 안정세를 유지한 국제 원유가의 영향으로 프랑스 내 가스요금도 안정세에 들어서면서 1% 미만의 소폭 인상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프랑스에서 가스 요금이 마지막으로 오른 것은 지난 10월의 2% 인상이었다. 지난 7 4, TF1 TV에 출연한 쟝-막 애로 총리는 최근 잇달아 제기된 가스요금 인상안에 대해서 "가스요금은 지난 수년간 지나치게 높은 폭으로 상승했다."라고 말하면서 "최근의 물가인상률인 2%를 넘어서는 가스요금 인상은 없을 것이다."라고 못 박았었다.

이어 7 10프랑스 국사원은 작년 말 프랑수아 피용 정부가 시행한 가스요금 동결안을 취소했으며결국 7 20일 프랑스 내 가정용 가스요금은 2% 소폭 인상됐다.

프랑스 내 가스요금은 지난 2011년 한 해 동안 21% 인상었으며, 2005년 이후 무려 61%에 달하는 높은 인상률을 보였다.

소비자 권익단체인 CLCV AFOC 등은 "국제 원유가의 인상 폭만 가스요금에 반영하고 전체적인 인하 폭은 반영하지 않는다."라고 정부의 이중잣대를 비난하고 나섰으며 일부에서는 GDF Suez 지분의 35%를 소유하고 있는 정부의 개입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현재 프랑스 가정의 44%는 난방을 위해 가스를 사용하고 있으며조리와 온수 등의 용도로 가스를 사용하는 가정을 포함하면 전체 가정의 88%에 해당하는 170만 가구가 가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DF Suez의 자료에 따르면 일반 가정의 가스난방비는 난방유를 사용하는 가정의 8% 선에 머물고 있으며전기난방비의 1/4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5 프랑스 텔레콤 직원, 자살사건 잇달아. file 유로저널 2009.09.15 1275
2714 프랑스 정부 신문산업 살리기에 나서. file 유로저널 2009.01.27 1275
2713 프랑스인 61%, 우체국의 민영화에 반대. file 유로저널 2008.09.23 1275
2712 르노, 5 000명 해고 등 구조조정 임박 file 유로저널 2008.07.29 1275
2711 프랑스 국립대학교, 내년부터 자율화 시행 file 유로저널 2008.07.28 1275
2710 조니 할리데이, 다시 프랑스로 file 유로저널 2007.05.14 1275
2709 센-생-드니, 잇따른 총격 사건으로 20세 청년 사망.(1면) file 유로저널 2009.07.14 1274
2708 가짜 올림픽 마크를 단 모조품들 기승 file 유로저널 2008.08.12 1274
2707 다수의 프랑스인, 음모론 믿고 있어 file 편집부 2018.01.17 1273
2706 프랑스, 신종플루 백신접종자 200만 명. file 유로저널 2009.12.06 1273
2705 사르코지, 주술인형 항소에 절반의 승리. file 유로저널 2008.12.01 1273
2704 1Kg당 90쌍팀, 일회용품에 피크닉세 부과한다. file 유로저널 2008.09.17 1273
2703 예술의 도시 파리에서는 지하철도 예술?! file 유로저널 2008.03.13 1273
2702 2005년 산 보르도 와인 가격 껑충 뛰어올라 유로저널 2006.08.29 1273
2701 수학, 물리, 화학은 여성이 싫어하는 학문? 유로저널 2007.06.19 1273
2700 프랑스 등 60개국 장관, 토빈세 제안 합의. file 유로저널 2010.09.07 1272
2699 프랑스 포도주 소비형태의 변화. file 유로저널 2009.02.24 1272
2698 佛 활동인구의 1/3은 1년이상 실직상태 file 유로저널 2008.05.29 1272
2697 IVT는 평범한 극단이 아닙니다! file 유로저널 2007.04.05 1272
2696 운전 중 마약 복용 진단 테스트 곧 일반화 file 유로저널 2007.03.22 1272
Board Pagination ‹ Prev 1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