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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장벽 보호해야 거친 피부 개선돼


피부에 좋다는 방법을 다 써봤지만 피부 상태가 쉽게 개선되지 않은 까닭은 피부를 거칠게 만드는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뷰티 칼럼리스트 폴라비가운은 “노력에 비해 실망스러운 결과가 반복되는 것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한 가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피부를 거칠게 만드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진 않는지를 여부를 체크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피부를 개선해줄 것으로 믿고 사용하는 제품 중 일부는 피부 장벽(외부)을 보호하고 있던 어떤 물질에 손상을 주어 오히려 피부를 자극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피부의 장벽을 보호하지 않고서는 피부 개선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이야기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우리가 볼 수 있는 피부 표면을 말하는 피부 장벽은 피부의 수분, 매끄러움을 지켜주면서 나쁜 것들을 배출하는 기능을 한다. 이 피부 장벽에 사용하는 화장품에 피부 개선에 문제가 되는 성분이 하나라도 배합돼 있다면 피부 장벽 손상으로 이어질 뿐 아니라 노화가 빨라질 수 있다. 피부를 개선해줄 것으로 믿고 사용하는 제품이 오히려 피부를 자극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881-여성 2 사진.jpg


이 밖에도 ▲뜨겁거나 찬물으로 세안 ▲장시간 물 안에 머무르는 경우 ▲과도한 스크럽 ▲건조함을 일으키는 클렌저를 사용 ▲자극선분이 함유된 스킨케어를 사용 ▲고농도의 향이 함유된 스킨케어 또는 에센셜 오일 사용 등의 이유로 피부장벽이 손상될 수 있다.

폴라초이스 리서치팀에 따르면 ▲뷰티피디아에서 피부 타입과 고민에 적합한 베스트 제품 찾아보기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의 전 성분 표 확인 ▲순한 제품만 사용하기 ▲향료 무첨가 제품 선택을 통해 피부 장벽 손상을 막을 수 있다.

한국 유로저널 안하영 기자

eurojournal16@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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