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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연합, 이스라엘 정주 계획에 당혹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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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유럽 연합은 웨스트 뱅크 지역에 이스라엘이 정착치를 건설하려는 계획에 대해 당혹스러움을 나타냈다. 하지만 아무런 보복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다.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유럽 연합 27개국의 외교부 장관들은 브뤼셀에서의 회동 후에 이스라엘의 계획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성공적인 평화 협상 전망을 심각하게 위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관들은 성명서에서 “유럽 연합은 심히 당혹감을 느끼고 있으며 이스라엘이 거주치를 확장하려는 계획을 완강히 반대한다”며 “유럽 연합은 현상황과 그 영향을 주시할 것이며 그에 따라 적절히 행동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성명서는 이스라엘의 정주지 건설에 대해 압박을 가하기 위해 유럽 각국이 무엇을 할 것 인지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외교관들은 토의 중 어떠한 구체적인 제재 계획도 없었다고 말했다.


팔레스타인-이스라엘 간의 충돌을 어떻게 해결할 지에 대한 의견불일치는 유럽 연합 회원국들에 의한 제재 및 여타 구체적인 조치들이 있을 가능성이 현재로썬 희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럽 연합 장관들은 또한 최근의 성명서에서 하마스의 한 지도자가 이스라엘의 존재권에 대해 질문한 것에 대해 비판했다. 8일 하마스의 지도자 칼리드 메살은 가자(Gaza)의 대중 집회에서 이스라엘을 결단코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조금씩 조금씩 팔레스타인의 국토를 해방시킬 것”을 서약하였다. 


장관들은 “유럽 연합은 이스라엘의 존재권을 부정하는 하마스 지도자들의 성명서를 납득할 수 없다”고 전했다.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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