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4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12 31일 불탄차량 숫자를 공개하겠다

·        
마뉴엘.발스(Manuel Valls) 내무부장관은 전임자와는 달리 프랑스연중행사중 가장 중요한 축제일인 12 31일 불탄차량숫자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27일자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무장관이 쌩.실베스트르 St. Sylvestre연말 2, 3일 후에는 체포문책한 사람들의 숫자뿐만 아니라, 불탄 자동차들의 숫자를 밝힐 것이다" 브라이스 오르뜨푀 (Brice Hortefeux) 끌로드.게앙(Claude Guéant)등 과거 5년간의 내무장관들이 도시들간의 과다한 경쟁들을 피하도록 숫자공개는 하지 않았었다.

투명성을 보장

내무 장관은 "난 뭔가를 숨기고있는 그런 인상을 주고 싶지 않으며, 섣달 그믐날은 말 그대로 축제의 날이 되어야 하며, 밤새 도시의 폭력을 줄이고 신년 첫날이 시작되는 시간에 자동차에 방화범죄를 줄이기 위해 최대한 정부의 공공의 힘을 활용할 것이다

"우리는 공공의 평화를 저해하는 폭력을 줄일 필요가 있다" 26일 개인 파티에 참가한 스트라스부르에서 가진 기자 브리핑중 이같이 말했다.  "나는 12 31일에 공공요원들의 사전준비와 동원으로, 연말최대의 축제일 그자체가 되도록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차량방화 범죄들은 확대되어선 안된다"

도지사와 시 공무원 및 검사들과 함께 마뉴엘.발스 장관은 스트라스부르 도내의 안전장치들을 확인하며그는 알사스 지역만이  불행한 차량화재가 12 31일 일어나는 곳이 아닌 사실을 떠올렸다. "이러한 현상은 불행하게도 프랑스 전역 도처에서 수년 동안 일어나는 현상이며 나는 Evry시의 11년간 시장이던 당시에 지켜봐 왔다.

"자동차 방화는 불법이기에 확산되어선 안되며, 불법은 법에 의해 처벌되어야 한다" 또한 "악의행위를 처벌해야한다"고 마뉴엘.발스 장관은 굳게 다짐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70 사망을 야기하는 제3세대 피임약 : 프랑스 검찰 수사 착수 file eknews09 2013.01.28 6096
4769 외국 감옥에 갇힌 프랑스인, 2215명 file eknews09 2013.01.28 2926
4768 플로랑스 까세, 인질이었나 단순 수감자였나 (1면) file eknews09 2013.01.28 6763
4767 폭설로 프랑스에서만 7명 사망 file eknews09 2013.01.21 3147
4766 동성애결혼법 반대 단체들, 엘리제궁에서 직접 대통령 면담 file eknews09 2013.01.21 4037
4765 DSK, 뉴욕 소피텔 성폭력 사건 매듭 file eknews09 2013.01.21 2895
4764 파리 초등학교 교사 전면 파업 file eknews09 2013.01.21 3348
4763 빈곤과의 전쟁 선포 - 2라운드 file eknews09 2013.01.21 2988
4762 1.56m² 짜리 아파트에 17년 동안 살았던 남자 (1면) file eknews09 2013.01.21 3106
4761 프랑스인 65%, 말리내전 군사개입 지지 file eknews09 2013.01.21 2179
4760 <모두를 위한 결혼법> 대규모 반대 집회 file eknews09 2013.01.14 2997
4759 유럽 사교육 시장의 챔피온, 프랑스 file eknews09 2013.01.14 10640
4758 유럽문화수도 - 마르세이유, 프로방스 file eknews09 2013.01.14 4691
4757 소말리아에 납치된 프랑스인 구조 작전 실패 file eknews09 2013.01.14 4653
4756 프랑스, 말리에 군사 개입 file eknews09 2013.01.14 2345
4755 학교 급식소에서 경찰에 의해 쫓겨난 5세 소녀 file eknews09 2013.01.14 2776
4754 IMF 인정하다. 긴축 처방은 실수였음을 file eknews09 2013.01.14 2197
4753 대형 문화상품 매장 비르진(Virgin), 폐업의 길로 file eknews 2013.01.10 2722
4752 프랑스, 2013년부터 달라지는 것들 file eknews 2013.01.10 3041
4751 플로랑즈의 철강소 국유화 서명운동 file eknews 2013.01.10 3069
Board Pagination ‹ Prev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