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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31일 불탄차량 숫자를 공개하겠다

·        
마뉴엘.발스(Manuel Valls) 내무부장관은 전임자와는 달리 프랑스연중행사중 가장 중요한 축제일인 12 31일 불탄차량숫자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27일자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무장관이 쌩.실베스트르 St. Sylvestre연말 2, 3일 후에는 체포문책한 사람들의 숫자뿐만 아니라, 불탄 자동차들의 숫자를 밝힐 것이다" 브라이스 오르뜨푀 (Brice Hortefeux) 끌로드.게앙(Claude Guéant)등 과거 5년간의 내무장관들이 도시들간의 과다한 경쟁들을 피하도록 숫자공개는 하지 않았었다.

투명성을 보장

내무 장관은 "난 뭔가를 숨기고있는 그런 인상을 주고 싶지 않으며, 섣달 그믐날은 말 그대로 축제의 날이 되어야 하며, 밤새 도시의 폭력을 줄이고 신년 첫날이 시작되는 시간에 자동차에 방화범죄를 줄이기 위해 최대한 정부의 공공의 힘을 활용할 것이다

"우리는 공공의 평화를 저해하는 폭력을 줄일 필요가 있다" 26일 개인 파티에 참가한 스트라스부르에서 가진 기자 브리핑중 이같이 말했다.  "나는 12 31일에 공공요원들의 사전준비와 동원으로, 연말최대의 축제일 그자체가 되도록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차량방화 범죄들은 확대되어선 안된다"

도지사와 시 공무원 및 검사들과 함께 마뉴엘.발스 장관은 스트라스부르 도내의 안전장치들을 확인하며그는 알사스 지역만이  불행한 차량화재가 12 31일 일어나는 곳이 아닌 사실을 떠올렸다. "이러한 현상은 불행하게도 프랑스 전역 도처에서 수년 동안 일어나는 현상이며 나는 Evry시의 11년간 시장이던 당시에 지켜봐 왔다.

"자동차 방화는 불법이기에 확산되어선 안되며, 불법은 법에 의해 처벌되어야 한다" 또한 "악의행위를 처벌해야한다"고 마뉴엘.발스 장관은 굳게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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