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 대해 보다 강력한 EU 경제 제재 발효

by eknews24 posted Jan 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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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이 이란의 개발 계확을 저지하기 위해 이란의 금융, 선박, 산업에 대해 새롭고 엄격한 무역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

 

금번 제재는 10월에 동의에 것이며 12월 22  새로운 EU법안과 함께 유럽연합의 공식저널에 실렸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경제 제재는 가장 엄격한 EU 조치들 하나로 여겨지고 있으며 금융거래의 금지, 선박 장비 철강의 이란 수출 이란산 천연가스의 수입 금지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외교 다른 조치들이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할 경우 이스라엘이 이란의 시설을 공격할 있다는 우려를 반영하고 있다.

 

외교관들은 이란과의 대화가 1월에 재개될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이란은 개발 계획이 순수히 평화적인 목적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만족스러운 답변을 주지 않고 있다. 성명서에서 영국의 외무부는 긴급한 해결책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국의 알리스테어 버트 중동 북아프리카 담당관은 이란의 지도자들은 경제 제재들이 심각한 영향을 끼칠 것을 알고 있다 전했다.

 

이란 측은 핵개발 계획이 단지 에너지를 위한 평화적인 목적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2012 4 이래 우라늄 농축 활동을 감소시키기 위한 3차례의 회담들을 거절해왔다.


 

유로저널 김대호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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