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37.186.14) 조회 수 28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uk_front_2.jpg

 

2013 파운드화는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투자자들은 본드에서 주식으로 이동하게 것이라고 HSBC 전망했다.

 

HSBC 발표를 인용하여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지는 7, 올해 연말 파운드화가  현재의 1.60달러보다 5퍼센트가 낮은 1.52달러에 거래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파운드화의 가치가 하락하면 수출 신장에 도움이 되어 교역 중심의 영국 대기업에게는 유리한 반면, 수입 비용은 증가하고 해외 여행에서의 부담도 커지게 된다.

 

HSBC 올해 주가는 변동폭이 크겠지만 채권투자의 5-6퍼센트와 비교해 15퍼센트의 수익을 남길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른 펀드 메니져나 이코노미스트들처럼 HSBC 지난 4 동안 본드에 집중해 투자자들이 보다 수익을 위해 주식으로 갈아탈 있다고 보고 있다.

 

HSBC 투자자들은 이제 본드를 가지고 거의 수익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미국 10 만기 물가 연동 채권의 수익률은  -0.8%이고 크레딧스프레드는 2007 이래 최저 수준이다. 주가변동률이 계속해서 하락함에 따라 투자자들이 다시 서서히 주식의 가치를 인정할 것으로 보고 있다 말했다.

 

피델리티, 블랙락, 골드만삭스 등의 거대 펀드 관리 기업들도 투자자들이 안전 자산에서 주식으로 이동하기 시작한 것을 감지하면서 그와 흡사한 관점을 유지하고 있다.

 

인베스텍의 주식 전략가들은 투자자들이 본드에서 주식으로 이동함에 따라 영국 상위 주식의 FTSE 100 지수가 올해 거의 10% 상승하여 6,650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거시적 전망에 있어서 인베스텍은 미국의 지속적인 성장과 중국 경제 성장이 탄력을 받으며 시장이 활기를 띠게 것으로 내다봤다.

 



영국 유로저널 김대호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2. 영국, 스팸 전화 및 문자 저지 위한 정부의 단호한 조치 촉구

  3. 영국인, 보다 많은 시간 TV 시청에 소비

  4. 영국인, 파운드화 약세로 유럽으로의 해외 휴가 회피

  5. 영국인, 채무로 인한 압박 여전히 심해

  6. 영국, 불황 이전 고용 수준 회복 위해 85만개의 일자리 창출 필요 (1면 상단)

  7. 촉망받던 정치인, 교통법규 위반 사실 부인으로 철창신세 (1면 하단)

  8. 영국, 경기침체기에 성장한 세대의 사회적 유동성 정체 예상

  9. 영국 존 루이스 백화점, 공급 업체들에 환급 요구 횡포로 물의

  10. 대영 박물관, 6년째 영국 최다 방문객 수 1위 차지

  11. 때아닌 한파로 운전자들, 영국 남동부 도로에서 밤새워

  12. No Image 14Mar
    by eknews
    2013/03/14 by eknews
    Views 2494 

    영국 전력 부족,'런던 등 대도시, 3년 내 블랙아웃 위기'

  13. 영국, 이민자 수 1/3 줄어 (1면 상단)

  14. 건설 부문 침체로 트리플딥 우려 확산 (1면 하단)

  15. 데번햄즈, 매출 감소 발표로 주가 폭락

  16. 브라드포드의 배트맨, 마침내 베일 벗어

  17. 200명의 HSBC 직원들, 작년 백만 파운드 이상 수령

  18. 영국인, 가계 지출 능력 감소로 부담감 가중

  19. 영국, AAA 신용등급 박탈로 파운드화 2년만에 최저치로 하락 (1면 상단)

  20. 프라이마크 사장, “영국 상점가 회생에 대해 자신있어” (1면 하단)

  21. 짐(gym)에 가는 영국인들 중 절반이 운동 외 목적으로 방문

Board Pagination ‹ Prev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641 Next ›
/ 64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