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페어 슈타인부뤼크, 

자신의 독일 총리 봉급 언급 비판에 강력 반발.


독일1.jpg


사회민주당 총리 후보 슈타인부뤼크(65)는 독일 총리가 너무 적게 번다는 자신의 소견에 대해 일부 언론에서 논란이 일자 이에 대해 강력 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그는 타게스슈피겔지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현재 보이고 들리는 것처럼 독일 총리의 월급이 올라야 한다고 요구한 것이 아니다. 다수의 비판들은 내가 하지 않은 이야기를 비난했다. 나는 그저 사회에서 비교 될 수 있는 같은 위치의 사람들에게 그만한 큰 책임을 가르쳐 준 것이다. 이 사실을 나는 총리 후보로서도 앞으로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자신의 이야기를 뒷받침했다. 

  9월에 있을 선거의 사회민주당 후보의 발언은 본인의 당에서도 비난과 동시에 지지도 받았다. 니더작센주의 선거본부에서는 2 주전에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이 논쟁이 1월 20일에 있을 주 선거에 피해를 주지 않았다고 안도했다. 엠덴에서 지난 금요일에 1500명 정도 참여한 자유민주당의 행사에서 그는 그 주제를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궁지에서도 비난적인 미디어의 논평들이 본인을 화나게 했다는 것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엠덴의 한 회사를 방문해서 “나는 정치인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정치인들이 시기가 좋을 때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 생각을 말하는 것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 라고 말했다. 타게스슈피겔에서 그는 ‘자신의 의사가 더 많은 돈이 지불 될 때에만 일을 하고 싶다’고 이해 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터무니 없는 소리’라고 표현했다.

그는 이어 “내가 총리 후보이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들을 말 하면 안된 다 라고 한다면 그 사람들이 깊이 생각을 해봐야 한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을 말하고 말한 것을 실천한다.” 라고 덧붙였다.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인네 찌이퉁지와의 인터뷰에서 “15년 전 본인이 슈파카세(은행)의 사장이 되고 싶어했다 그래서 비공식적으로 슐레스뷕-홀슈타인주 슈파카세의 회장후임이 되기 위해서 지원했었다. 그 직책은 그 당시 400.000 마르크가 주어졌었다. 그러나 그의 출마는 자신의 당에 의해 저지 되었다. 

그는 최근에 논쟁이 된 인터뷰에서 총리 월급에 대해서 “노드하이붸스트팔렌에 있는 슈파카세의 거의 모든 은행장들이 총리보다 더 많이 번다.” 라고 말했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페어 슈타인부뤼크, 자신의 독일 총리 봉급 언급 비판에 강력 반발. file eknews 2013.01.10 1879
2657 베를린 공항 대규모 공사결함으로 빠르면 2014년 개장. file eknews 2013.01.10 5301
2656 북한 김정일 독일 전문가들에게 자문 구해 file eknews 2013.01.10 2101
2655 독일, 새해 식료품값 3퍼센트 인상 전망 file eknews 2013.01.10 1840
2654 12월 실업 다소 증가, 연간 종합 노동시장은 호황 file eknews 2013.01.10 1766
2653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국제공항의 개항, 또 다시 실패로 돌아갈 위기에 처하다. file eknews 2013.01.10 4428
2652 새해가 밝은 후 사라져버린 태양, 어두웠던 독일 도시들 file eknews21 2013.01.14 48214
2651 쾰른 대성당이 흔들리고 있다. file eknews21 2013.01.14 3239
2650 독일인 한해 일인 평균 60kg 육식소비, 대체에너지와 함께 대체농업 필요 file eknews21 2013.01.14 11630
2649 외국인에게 더 많은 선거권 주어져야 file eknews21 2013.01.14 2989
2648 위기에 처한 연방정부의 연금개혁 file eknews21 2013.01.14 2577
2647 독일에 사는 외국인의 평균임금, 독일인 평균임금의 삼분의 이 수준(1면) file eknews21 2013.01.14 9145
2646 본 폭탄테러 미수사건, 용의자 검거에 실마리 풀리나 file eknews21 2013.01.15 1923
2645 의사의 타락 - 독일 의사들 신뢰할 수 있나 file eknews21 2013.01.21 3661
2644 저 출산 문제로 고민하는 독일, 2012년 인구증가 보여(1면) file eknews21 2013.01.21 4978
2643 다수의 독일인들, 여성할당제 원하지 않아 file eknews21 2013.01.21 14887
2642 독일인의 환경보호 의식 증가, 가정 쓰레기 양도 증가? file eknews21 2013.01.21 3449
2641 통일된 유럽연합 운전면허증, 15년마다 갱신해야 file eknews21 2013.01.21 4672
2640 바이에른 주, 대학등록금 폐지 국민청원 접수 중 file eknews21 2013.01.21 4276
2639 3세 이하 어린이, 8월부터 보육시설(KITA)자리받을 권리 주어져 file eknews21 2013.01.21 2392
Board Pagination ‹ Prev 1 ...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 489 Next ›
/ 48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