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0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아일랜드 실업률 줄어드나...?


유럽1.jpg

Kenny 총리 사진출처: independent.ie


아일랜드 장관들이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현지 언론 아이리쉬 인디펜던트는 이달 말 열릴 고용관련 특별국무회의에 앞서 각 부처의 장관들이 별도 회의에 소환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Enda Kenny 총리는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하나의 부서와 노동부 장관 Richard Bruton에게만 책임을 넘길 수 없다고 밝혔으며, 이번 달 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모두에게 최선을 다 할 것을 요구했다.

Kenny 총리는 이날 긴급 회의에서 “일자리 창출에 있어 각 부처와 함께 당신의 의도를 알고 싶다. 한 명의 장관 또는 하나의 부처에 속한 고용 계획은 원치 않는다.” 고 말했다. 또한, 각 부처의 장관들이 2016년까지 10만 일자리 창출에 목표를 둔 고용사업계획서를 참고하기를 당부했다. 

Kenny 총리는 이번 달 말에 열릴 특별국무회의에서 특히 중소기업과 국내 경제에 집중할 것이고 말했다. 이어 Kenny 총리는 “우리는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고용 계획이 있다.” 고 말하면서 “그러나 국무회의에 오기 전 모든 장관들이 공지를 숙지하고, 사업계획을 활용하기를 기대한다. 또한 사업계획과 연관한 각 부처의 계획과 각 부처를 통해 창출할 수 있는 최대 일자리 수를 들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지난달 공식발표에 따르면 실업급여를 요청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11월 1500명으로 떨어졌다. 중앙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비정규직과 파트타임 근로자의 수치는 423,300명에 달했으며, 평균 실업률은 10월 이전 14.7%인데 반해 14.6%로 줄어들었다. 


유로저널 국제부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15 2월 유로존 제조업, 미미한 개선 보여 file eknews24 2013.03.06 2188
3414 저인플레이션, 고실업률 – 유로존 채무 위기의 영향 여전 file eknews24 2013.03.06 2331
3413 3월 유로존 경기심리, 이탈리아 선거 교착상태로 하락 file eknews24 2013.03.06 2543
3412 그리스 공공부문 인원 감축 거부로 채권단의 재평가 직면 file eknews24 2013.03.06 2102
3411 아일랜드 일자리 창출이 먼저 file eknews 2013.03.05 2495
3410 독일 대통령, “영어를 유럽 공통어로 삼아야” file eknews 2013.03.03 2712
3409 EU 관료들, 보다 신속한 육류 표기법 개정 원해 file eknews 2013.03.03 2325
3408 유로존 경기침체 계속될 것으로 전망 file eknews 2013.03.03 2098
3407 연구 기관들, EU에 과학 예산 보호 촉구 file eknews 2013.03.03 2250
3406 유로존과 EU 지역, 3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 기록 file eknews 2013.02.27 2884
3405 유럽 지하 경제, 전체 GDP의 20%로 재정위기에 심각 file eknews 2013.02.27 7092
3404 빈곤국 라트비아까지 유로존 가입 신청 file eknews 2013.02.20 4902
3403 영국인, 1/3만이 EU에 남길 원해 file eknews 2013.02.20 2591
3402 EU, 북한 핵실험 이후 제재 강화 file eknews 2013.02.20 4233
3401 드라기 총재, 유로존 회복 기대에 대해 신중한 반응 file eknews 2013.02.20 2112
3400 유럽에 부는 말고기 스캔들, 루마니아가 진원지 file eknews 2013.02.19 2645
3399 미국-EU FTA 협상 6월 개시, 2 년 이내 발효 file eknews 2013.02.19 3224
3398 EU 금융거래세 시행에 금융기관들, 영국과 룩셈부르크로 이전 가능성 높아 eknews 2013.02.19 2168
3397 터키 EU 가입, 초읽기에 진입 eknews 2013.02.19 2396
3396 유로화, 18개월 만에 강세 file eknews24 2013.02.18 4596
Board Pagination ‹ Prev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304 Next ›
/ 30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