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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말리에 대한 전투 작전 가능성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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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연합은 말리에 대한 전투 행위 수행 가능성을 배제했으며 NATO는 프랑스로부터 어떠한 원조 요청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유럽 연합은 말리 군대를 위해 군사 훈육관을 보낼 준비를 서두르고자 계획하고 있으며 2월 후반부나 3월 초에는 작전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U의 Michael Mann 외교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유럽 연합이 전투 작전을 벌일 가능성을 배제시킬 수 있다”고 답변했다. 유럽 연합이 프랑스를 지지하는가에 대해 질문받자 대변은 “우리 회원국들이 취한 조치들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NATO는 프랑스의 군사 개입을 환영했으나 프랑스로부터 어떠한 지원 요청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NATO의 Oana Lungescu 대변인은 “말리의 상황에 대해 어떠한 요청도, 토론도 없었다”고 답변했다. 대변인은 “그러나 우리는 당연히 말리의 테러리스트 조직으로 인한 지역 전체에 대한 위협에 대해 염려하고 있다. 테러 조직의 공세에 대한 프랑스의 재빠른 조치를 환영한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이다”라고 밝혔다. Lungescu 대변인은 또한 프랑스가 말리의 상황을 NATO의 의제로 채택하기 위한 아무런 요청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공군의 Jean-Paul Palomeros 장군은 말리에 대한 개입이 프랑스 내에서 이루어졌으며 NATO와는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장군은 “프랑스가 테러리즘과 싸우기 위해 완전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무척 자랑스럽다”고 언급하였다. 


유로저널 김대호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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