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구글의 유저 개인정보 이용에 제한

by eknews posted Jan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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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구글의 유저 개인정보 이용에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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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입법자들이 인터넷 이용자들에게 개인 정보에 대해 보다 큰 통제력을 주고자 함에 따라 페이스북이나 구글과 같은 회사들이 난처한 입장에 처하게 될 전망이다.
로이터 통신은 유럽연합의 입법자들이 인터넷 이용 습관과 같은 개인 정보들을 기업들이 이용하고 광고회사에 팔 수 있는 권한을 제한하려 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개정안을 추진 중인 Jan Phillipp Albrecht 의원은 “유저들은 자신들의 개인 정보가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야만 하고 기업들의 정보 이용을 허가하거나 거절할 수 있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페이스북과 구글은 이러한 제한에 반대하여 로비활동을 벌여왔다.
Albrecht 의원은 16일 소셜네트워크나 서치 엔진 이용자들이 자신들의 개인정보 중 얼마나 많은 양이 광고회사에 팔릴 수 있을 것인가를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유럽 의회, 유럽 위원회와 유럽연합 27개국은 다음 몇개월 동안 규정에 대한 합의점을 모색할 전망이다. 하지만 인터넷 회사들은 이러한 제한이 한창 활발한 사업들에 찬물을 끼얹게 되지는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유럽 의회의 고위 정치인들도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벌금이 1%가 넘지 않도록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법률 개정에 찬성하는 이들은 이에 대해 기업들이 이용자들의 개인 정보에 대해 충분한 주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Albrecht 의원의 최종 보고서는 4월에 투표에 부쳐지게 된다.

유로저널 김대호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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