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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그리스 100억 유로 추가 지원 가능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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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를 위해 추가적으로 96억 유로를 지원해야만 할 것이라고 IMF가 EU 채권국가들에게 경고했다. 

  

이들 국가들이 올해 말까지 그리스에 추가로 지원을 해 주게 되면 2차 긴급구제기금은 총 1824억 유로로 상승된다고 파이낸셜 타임즈가 보도했다. 3년전 경제위기가 시작된 이래 아테네에 대한 총대출액도 2550억 유로를 넘어서게 된다. 그러나 IMF는 재고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경제 회복이 약 1년 정도 지연될 경우, 그리스가 채무로 인해 통제를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 EU 채권국들은 지원금의 25%의 손실를 감당해야만 할 것이라고 IMF가 전했다. 유로존 정상들은 지난달 프로그램을 개정했을 때 의도적으로 그리스 추가 지원 기금에 대한 회의를 연기하였다. IMF에 따르면, 2015년 기금이 올해 말까지 확정되어져야만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이사회가 추가 원조금 지급을 승인할 수 없게 되고 그 결과 유로존 정상들은 수개월 내에 또 한차례 정치적으로 난감한 상황 속에서 토의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채권 국가들의 정상들이 자국의 유권자들에게 그리스 구제로 인해 손실을 입지 않을 것이라고 서약했던 만큼 금번 IMF의 경고로 이들 국가들이 정치적으로 난감한 입장에 처하게 될 수 있다. IMF는 유럽중앙은행에게도 그리스 채권에 대해 25%의 손실을 감수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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