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42.186.157) 조회 수 33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uk04.jpg

 

여우가 가정집에 침입해 1개월 아기를 침대에서 끌어내려 손에 중상을 입혔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런던 남동부 브롬리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경찰들이 조사 중이라고 보도하였다.

 

아기의 비명을 들은 어머니는 방으로 서둘러 들어왔으며 아기의 손이 여우의 목구멍의 중간쯤 들어가 있는 것을 목격하였으며 손을 뱉어낼 때까지 여우에게 발길질을 했다고 전했다.

 

의사들은 3시간 동안의 힘든 수술을 통해 아기의 손가락을 다시 접합하는 성공했다. 아기는 얼굴에도 자창을 입었으나 현재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여우는 지방의회의 수리를 기다리는 동안 열려있던 뒷문을 통해 방에 침입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6 오후 4 38분에 세인트 토마스 병원의 직원으로부터 생후 4 아기가 여우의 공격을 받았다고 하여 출동했다 말했다.

 

RSPCA 대변인은 여우가 어린 아이를 공격하는 일은 극히 드물다. 여우는 음식물이 있을 경우에만 보통 주변에 근접하며 때는 꽤나 대담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주변에 있을 경우 대개 물러나 달아난다 말했다.

 

2010 6월에는 여우의 공격으로 인해 9개월 쌍둥이 자매가 평생 남을 흉터를 입었다. 아기들의 어머니는 런던 동부의 주택에서 발생한 당시 상황을 생생한 악몽이라고 묘사했다.

 


영국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14
351 핸드폰 숫자약어, 언어 파괴 경고 file 한인신문 2008.12.18 3374
350 영국 여성 직장인, 출산휴가 후 차별과 압박으로 퇴직 file eknews24 2013.08.27 3376
» 영국 주택에 여우 침입, 공격으로 1개월 된 아기 입원 file eknews24 2013.02.13 3377
348 개신교 부흥사 베니 힌, 영국 입국 거절 file 유로저널 2009.10.13 3379
347 런던, 금융 중심지 순위 조사에서 1위 file eknews 2012.03.22 3382
346 유럽에서 가장 유동인구 많은 워털루역, 한해 1억 명 이용 file eknews 2016.01.03 3388
345 정부, 연금개혁 백서 발표 file 유로저널 2006.06.01 3396
344 영국 보건부 장관, 동아시아의 노인 공경 문화 채택 주장 file eknews24 2013.10.22 3396
343 Orange, 전화+휴대폰+브로드밴드+TV 서비스 file 유로저널 2006.06.02 3397
342 영국 국민건강서비스(NHS), 수준 낮은 후진국 의사로 정원 채워 (1면 하단) file eknews24 2013.09.18 3397
341 영국, 경제 회복과 더불어 아이들 평균 용돈도 올라 file eknews24 2013.08.27 3399
340 공급업체와의 독점 계약, 스쿨 유니폼 가격 인상의 원인 file eknews 2015.10.20 3401
339 런던 부동산 매매 인지세, 영국 전체 인지세 수익의 절반 file eknews 2015.08.04 3408
338 배우자 비자 소지자 67%, 이전에 英 방문 기록 전무 file eknews03 2011.10.09 3416
337 英 운전자 20명 중 1명, 안전벨트 미착용 file eknews03 2011.06.21 3421
336 영국 명문 대학, 무료 온라인 강의 개설 file eknews24 2013.09.18 3424
335 영국 주택 융자금(mortgage payment) 상환 유예 3 개월 재연장 file 편집부 2020.06.03 3427
334 이번 주부터 런던 시내버스에서 현금 승차 불가 file eknews24 2014.07.08 3430
333 EU내 영국 전망 , 파운드화의 안전 자산 지위 위협 file eknews 2013.01.23 3431
332 영국인 69%, 교회출석 상관없이 자신은 기독교인 file eknews03 2011.10.11 3433
Board Pagination ‹ Prev 1 ... 617 618 619 620 621 622 623 624 625 626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