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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가정집에 침입해 1개월 아기를 침대에서 끌어내려 손에 중상을 입혔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런던 남동부 브롬리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경찰들이 조사 중이라고 보도하였다.

 

아기의 비명을 들은 어머니는 방으로 서둘러 들어왔으며 아기의 손이 여우의 목구멍의 중간쯤 들어가 있는 것을 목격하였으며 손을 뱉어낼 때까지 여우에게 발길질을 했다고 전했다.

 

의사들은 3시간 동안의 힘든 수술을 통해 아기의 손가락을 다시 접합하는 성공했다. 아기는 얼굴에도 자창을 입었으나 현재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여우는 지방의회의 수리를 기다리는 동안 열려있던 뒷문을 통해 방에 침입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6 오후 4 38분에 세인트 토마스 병원의 직원으로부터 생후 4 아기가 여우의 공격을 받았다고 하여 출동했다 말했다.

 

RSPCA 대변인은 여우가 어린 아이를 공격하는 일은 극히 드물다. 여우는 음식물이 있을 경우에만 보통 주변에 근접하며 때는 꽤나 대담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주변에 있을 경우 대개 물러나 달아난다 말했다.

 

2010 6월에는 여우의 공격으로 인해 9개월 쌍둥이 자매가 평생 남을 흉터를 입었다. 아기들의 어머니는 런던 동부의 주택에서 발생한 당시 상황을 생생한 악몽이라고 묘사했다.

 


영국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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