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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관광부는 2012년 프랑스의 관광수입이 약 770억 유로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들르는 나라이며, 동시에 계속해서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유치하려는 나라로서 나쁘지 않은 수치라고 라 트리뷴지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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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a tribune)

    

 

실비 피넬 관광부 장관은, 레제코(Les Echos)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숫자를 밝혔다.

한편, 프랑스에 오는 관광객들이 프랑스에서 지출하는 돈은 전해에 비해 7% 가량 줄어들었다고, 세계관광기구(OMT)는 전한다.

프랑스에서 관광산업은 국내총생산의 7%를 차지하며, 2백만명이 관광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관광부 장관에 따르면, 프랑스 사람들은 경제적 사정과 날씨 등의 이유로 훨씬 덜 바캉스를 떠났고, 점점 늦게 예약을 하는 경향이 두드러지지만, 프랑스에 들어오는 외국 관광객들의 숫자는 꾸준히 증가했다고 한다. 게다가, 포도주 산지 샤또 여행 같은 테마 여행 등으로 앞으로 프랑스 관광산업은 지역으로 확대를 통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관광부 장관은 내다봤다.

   

 관광부는 더 많은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하며, 특히, 관광객이 점점 늘고 있는 중국, 인도, 라틴 아메리카계의 관광객 유치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이를 위해 유럽의 다른 나라들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수리 기자

eurojournal09@eknew.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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