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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화 7개월만에 최저치로 하락


uk04.jpg


11일 오전, 파운드는 0.5%가 하락하여 작년7월 이래 최저 수준인 1.5438달러에 거래되었다.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지의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은행의 마틴 위얼 고위 정책담당관이 9일 수출과 성장을 촉진시키도록 파운드화의 가치가 더욱 하락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하면서 이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위얼 담당관은 “높아진 불확실성과 새로운 위험에 대한 부담감으로 수출업자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길 꺼리고 그 결과 국내 생산품들이 수입품을 대체할 수 없었다. 지난 여름 이래의 기조가 유지될 경우 파운드화는 한층 더 하락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잉글랜드 은행이 파운드의 하락에 대해 만족해 하는 입장를 보임에 따라 거래자들도 하락이 계속될 것으로 여기고 있다. 삭소 은행의 존 하디 환률 전문가는 “정책담당자들은 파운드화의 약세가 경제를 회생에 도움이 될 것을 바라고 있다. 안전 자산에 기대한 자금 유입은 말라버렸고 경제적 취약성으로 파운드는 구매 매력을 상실했다. 따라서 파운드화는 1.5달러대로 하락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1월의 미미한 소매 경기에 대한 보고 이후, 파운드화는 지난주 2012년 6월 이래 가장 큰 주간 하락세를 기록했다. 잉글랜드 은행은 물가 상승과 성장 침체에 대해 예견하고 있다. 


영국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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