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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연타석 안타 등 해외파 올 시즌 맹활약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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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신시내티)가 한 경기 4 연타석 안타를 터뜨리는 등 해외파 야구 선수들의 올 시즌 맹활약이 크게 기대되고 있다.
지난 10일 2013 미국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선두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된 추신수는 4타수 4안타 2득점 2도루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신시내티는 추신수의 활약에 힘입어 화이트삭스를 7-3으로 제압하고 시범경기 4승(11패)째를 기록하였으며  추신수는 시범경기 타율을 종전 0.267에서 0.421(19타수 8안타)까지 끌어올렸다.
7일 캐나다 WBC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3타수 3안타를 몰아친 추신수는 나흘 만에 나선 이번 경기 첫 타석에서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이에 추신수 소속팀 신시내티 감독은 "대단한 선수다. 우리 라인업에 엄청난 힘이 되고 있다"고 호평했다. 
특히 "이미 그 정도는 충분히 해낼 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전혀 놀라지 않았다"면서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경기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우리가 트레이드해왔다"고 강조했다. 

'괴물' 류현진,2경기 연속 4회에서 울어

한편,'괴물' 류현진(26ㆍLA 다저스)이 두 경기 연속 '4회 악몽'에 울었다. 지난 7일 선발 등판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 때와 마찬가지로 류현진은 4회에 흔들렸다. 클리블랜드전에서 류현진은 3회까지 삼진 5개를 기록하며 무실점으로 버텼지만 4회에 2실점하며 무너졌다. 이날 밀워키를 상대로 류현진은 3회까지 삼진 2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4회에 갑자기 제구가 흔들린 탓에 3실점하며 무너졌다. 다만 갑작스러운 선발 등판임에도 3회까지 호투했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하지만, 류현진은 11일에도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 간 시범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해 4와 3분의 2이닝 동안 3실점 5안타 3삼진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투구 수 76개를 기록한 류현진은 시범경기 방어율을 6.00에서 5.91로 낮췄다.
경기를 마친 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성공을 의심하지 않고 있다"며 "직구와 변화구 모두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후 돈 매팅리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좋았다. 포수 엘리스도 끝까지 구위를 유지했다고 했다. 아직 힘을 전부 발휘하지 않고 있지만,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


일 프로야구 이대호, 2 경기 연속 안타


한편,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이대호(31)가 1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와의 시범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WBC에 참가한 뒤 복귀 첫 경기였던 지난 10일 니혼햄전(2타수 1안타)에 이어 2연속 경기 안타이다. 시범경기 타격 성적은 5타수 2안타 타율 0.400, 1타점이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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