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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고기 파문 언제 끝나나


아일랜드2.jpg


말고기 파문이 끝나지 않고 있다. 테스코는 말고기 버거에 이어 테스코 자체상품(PL)인 심플리 로스트 미트로프(600g)에서 2-5 퍼센트의 말 DNA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테스코 자체상품(PL) 중 말고기 양성반응을 보인 것은 이번이 네번째다. 테스코는 말고기 양성반응을 보인 미트로프 상품을 아일랜드와 영국에서 즉시 철수시켰다.
인디펜던트 아일랜드는 이번 제품이 2012년 10월에서 2013년 1월 사이 북아일랜드 크레이가본 유로스탁에서 생산된 것으로 전했다. 유로스탁은 지난 12일 북부 공장에서 생산하는 미트로프 상품에 말 DNA가 포함되었음을 공식 인정했다.
테스코 중역 팀스미스는 “고객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품에 대해 매우 죄송하다.” “조사단은 재료의 오염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철저히 파해 칠 것이다. 또한, 재료의 공급자인 유로스탁과 계속적인 거래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조사를 완료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테스코는 조사단을 통해 말고기가 포함되어 있을만한 위험 상품 500여 가지를 조사 중이다.
한편, 유럽위원회는 말고기 파문을 시작으로 식품유통 사기를 막기 위한 강력한 제재를 준비 중이다. 보건 소비자 정책 유럽위원회 토니오 보르지는 식품유통 범죄는 유통을 통한 수입보다 더 큰 벌금형을 받을 수 있음을 경고하며, 각국의 식품안전조사 강화를 촉구했다.


아일랜드 유로저널 김진희 기자

eurojournal2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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