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eu02.jpg

 

이탈리아의 전총리는 유럽의 정상들에게 엄격한 긴축 정책들로 커다란 불만과 함께 대중 영합주의 정책의 역풍이 초래되었다고 경고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의 보도에 따르면, 이틀 간의 EU 정상회담에서의 고별사를 통해 마리오 몬티 전총리는 보다 경제 재정 정책에 있어서 보다 광범위한 대응을 나갈 것을 요청했다.

 

지난 16개월 동안 자신에게 주어졌던 지출 한도가 프랑스나 네덜란드와 같은 국가들에 비해 열악했다고 불평하면서 그는 정책입안 당시 EU 명령을 준수했다고 언급했다.

 

브뤼셀에서는 인정을 받았지만 정작 이탈리아 국민들로부터는 외면을 당한 몬티 전총리는 자신이 EU 정상들에게 받은 처우에 대해 배신감에 가까운 실망감을 표현했다.

 

몬티 총리는 지난 2011 11 이후 EU 정한 모든 정책 목표를 이탈리아가 수행해 동안 몇몇 국가들은 예산 목표를 달성하는 보다 많은 시간이 주어졌다 불평했다.

 

그는 이탈리아는 어떠한 추가적인 시간도 요구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다른 국제 기구나 EU 로부터 어떠한 재정적 지원도 요구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탈리아는 다른 EU 국가들에게 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EU 정상회담에의 연설을 통해, 몬티 전총리는 각국 정상들이 청년실업 문제해결을 위해 보다 빠르고 강하게 대처해야만 것이라고 주장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대호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45 ECB, 인플레이션 주시할 계획 file eknews24 2013.04.10 2204
3444 세르비아, 코소보와의 협정 거부 file eknews24 2013.04.10 3845
3443 유로존 2월 실업률 12%, 사상최고치 경신 file eknews 2013.04.06 3248
3442 유럽 제조업체,셰일가스 혁명으로 미국 이전 러시 file eknews 2013.04.06 6321
3441 EU, 상표권 강화로 불법복제에 엄중 대응 예정 file eknews 2013.04.06 2287
3440 사이프러스 은행, 예금주들에게 대규모 손실 가능성에 대해 경고 file eknews24 2013.04.03 3948
3439 EU 국가로의 이민자들, 현지인들에 비해 복지 수혜율 낮아 file eknews24 2013.04.03 3258
3438 다음 차례는 슬로베니아 file eknews24 2013.04.03 2419
3437 사이프러스의 대통령, 여전히 유로존에 강한 신념 보여 file eknews24 2013.04.03 2088
3436 국가부도 면한 키프로스,5년간 개혁 험로 예고 file eknews 2013.03.28 5067
3435 유로존, 유로화 도입에 따른 장단점 극명해 file eknews 2013.03.28 17369
3434 유럽연합,미국과 TTIP통해 경제 수준 한 단계 상승 노려 file eknews 2013.03.28 2444
3433 스페인, 경기후퇴 중에도 긴축재정정책 '합격점' 획득 eknews 2013.03.28 2186
3432 ECB 집행위원, “저축 지연은 상황을 악화시킬 뿐” file eknews24 2013.03.26 2253
3431 유로존 긴급구제에 대해 각국간 입장 차이 심화 file eknews24 2013.03.26 2735
3430 대부분의 네덜란드인, 사이프러스의 유로존 이탈 찬성 file eknews24 2013.03.26 2546
3429 라트비아 총리, “대규모 예금 이탈 없을 것” file eknews24 2013.03.26 2110
3428 사이프러스 긴급구제 사태로 시장은 공황 상태 file eknews24 2013.03.20 4094
»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전총리, 긴축정책의 역효과에 대해 경고 file eknews24 2013.03.20 2416
3426 드라기 총재, 유로존 정상들에게 집중 강좌 베풀어 file eknews24 2013.03.20 2446
Board Pagination ‹ Prev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308 Next ›
/ 30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