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42.186.157) 조회 수 26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uk03_pompeii.jpg

 

‘폼페이와 헤라큘라네움에서의 삶과 죽음’이라는 주제로 고대 로마의 폼페이 유적 전시회를 여는 대영박물관의 예매 티켓이 5만장 모두 팔렸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의 보도에 따르면 이는 지난 5년간 대영박물관 리딩룸에서 기획된 어떤 주요 전시회보다도 많은 판매량이다. 24,120장을 기록하며 가장 많은 티켓이 팔렸던 2008년의 ‘하드리아누스: 제국, 그리고 분쟁’의 두 배를 넘어서는 숫자다

 

5만장 사전 예매는 많은 숫자이긴 하지만 2007년의 ‘시황제: 중국의 테라코타 군대’가 기록한 15만장의 예매 판매를 넘어서기에는 역부족이다.

 

대영박물관만이 엄청난 수의 티켓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V&A 뮤지엄의 데이비드 보위 쇼 역시 기존의 전시회보다도 3배나 많은 예판량을 기록하고 있다. 23일 오전 10시까지 67,611장의 티켓이 판매되었으며 다음 티켓은 6 11일나 되서 온라인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헤이웨이 갤러리의 라이트쇼 또한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대부분의 아침 시간에 전시장 밖에 긴 줄이 늘어서 있다. 이 정도 기세라면 2007년 여름에 215,000장의 티켓 판매량을 기록했던 ‘곰리의 블라인드 라이트쇼’를 상회할 수 있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1 30일에 개장한 이후 113,849장의 티켓이 팔렸다. 5 6일까지 쇼를 연장하기로 했으며 관람 시간 또한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은 9시까지 늘렸다.

 

로얄 아카데미의 마네 전시회 역시 4 12-14일 자정까지 연장, 오픈하기로 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대호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07
872 영국, 영어가 제 2외국어인 초등학생 급증 file eknews 2013.07.02 2573
871 영국 청년 실업 해결 위한 ‘부트 캠프’ 전략 file eknews 2015.08.18 2573
870 취업비자 통한 영주권, 어려워질 수도 eknews03 2011.06.14 2574
869 11~15세 청소년 일일 평균 음주량, 맥주 1파인트 file 유로저널 2009.07.28 2575
868 왜 어떤 이들은 평생 담배를 피우고도 폐가 건강할까? file eknews 2015.10.01 2575
867 응급구조원의 오진으로 3살 아기 사망 file 한인신문 2008.06.23 2576
866 영국 유통업체 생존 전쟁, 리들은 이미지 변신 꾀하고 모리슨은 구조조정 file eknews 2015.09.15 2577
865 영국 내 해외 유학생, 실제 규모는 더 많다 file 한인신문 2009.05.21 2578
864 IMF, 영국 경제 성장 전망 축소 (1면) file eknews 2012.07.17 2578
863 영국 학생들, 지나친 복지 시스템으로 나태해 file eknews 2015.08.04 2578
862 불경기에 유기견 11년래 최대 규모 file eknews03 2011.09.06 2580
861 영국 수백만 가정, 1개월 내 무주택 가구로 전락 위기 file eknews24 2013.04.17 2581
860 교사들, 교내 CCTV 활용 지침 필요 file 유로저널 2008.08.20 2582
859 주택 구입 포기하고, 부모집으로 돌아오는 자녀들 늘어 file eknews 2015.06.09 2582
858 많은 영국인, 식비 위해 돈 빌려 file eknews 2013.05.07 2583
857 게으른 이민국, '각종 이민 신청서 뜯어 보지도 않아 해결지연' eknews 2012.11.27 2584
856 장관들, 학교 운동장 크기 감소에 대항 file 한인신문 2008.04.01 2585
855 영국, 산업혁명 이후 처음으로 24시간 석탄 에너지 분수령 내려 file eknews 2017.04.26 2585
854 영국 수도비용, 2020년까지 평균 5% 인하 file eknews 2014.12.16 2587
853 영국 수퍼마켓 체인 아스다, 당일배송 서비스 제공할 예정 file eknews 2013.04.25 2589
Board Pagination ‹ Prev 1 ...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601 602 ... 641 Next ›
/ 64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