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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W () 도시들,

재정문제로 인해 주차요금 인상하거나 무료로?


주차시 많은 지역이 시간 이상을 세워도1,50유로 였던 노트라인베스트팔렌(NRW) () 많은 도시들의 주차요금이 인상된 반면, 반대로 일부 지역들은 무료주차를 광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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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RuhrNachrichten.de)


NRW () 속해있는 많은 시들이 재정적 압박으로 주차요금을 올렸다며 지난 30 루허나흐리히튼이 보도했다. 하지만 반대로 메어부쉬(Meerbusch) 같은 일부 시들은 재정문제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무료주차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메어부쉬의 상황이 좋지는 않지만, 비교적 괜찮은 편이다. 그래서, 소매상점들의 활성화를 위해 무료주차를 실시하고 있다“라는 메어뷔쉬 시의 대변인은 시의 재정적 위기상황에 대한 여러 토의를 통해 „무료주차 제도를 건들지 않기로 했다“며 전했다.


작은 도시의 정치가들은 무료주차 요금제를 실시해 비싼 주차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도시들 외곽에 거주하는 소비자들을 끌어들이려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NRW()에서 주차요금이 가장 비싼 도시는 시간당 3유로인 쾰른(Köln) 것으로 전해지고, 뒤셀도르프는(Düsseldorf) 시간당 1,90유로 이다.


루르지역(Ruhrgebiet) 주차요금은 1유로 선에서 균등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쿰(Bochum) 오버하우젠(Oberhausen) 시간당 1유로, 도르트문트(Dortmund) 1,50유로, 에센(Essen) 1,20 유로 이다. 하지만, 역시도 지난 개월동안 주차요금이 오른 상태로, 카스트롭라욱셀(Castrop-Rauxel), 베르네(Werne), 할테른(Haltern) 같은 뮌스터란트(Münsterland) 지역의 주차요금은 시간당 2유로로 요근래 가장 크게 주차요금이 인상되어 자전거의 도시인 뮌스터(Münster) 보다 50센트나 비싼 것으로 전해졌다.


메어부쉬를 비롯한 슈베르테(Schwerte), (Marl), 젤름(Selm) 같은 작은 도시들은 지역입구와 시홈페이지에 ‚무료주차‘라는 표지판으로 광고까지 하면서, 지역의 상업활성화를 위해 나서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우어란트의 아른스베르크(Arnsberg) 또한 유해물질을 적게 배출하는 차들에 한해서 주차요금 무료제를 실시하면서, ‘환경을 위해, 지역상업의 활성화를 위해’라는 슬로건을 들고 나선것으로 전해진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2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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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29May
    by eknews
    2013/05/29 by ek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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