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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람들이 분유를 사재기해 중국으로 수출함에 따라 영국 양대 분유 제조업체들이 유통 업체들에게 분유 판매에 제한을 것을 요청했다.

 

Aptamil Cow & Gate등의 상품으로 유명한 Danone사는 수퍼마켓들에 1인당 캔의 분유구입만 허용할 것을 요청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지가 보도했다. 아스다, 세인즈버리, 테스코, 모리슨즈는 이미 고객 캔으로 구입을 제한하고 있고 다른 업체들도 이를 따를 예정이다.

 

Danone 사람들이 분유를 사재기 되파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같은 제한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분유는 해외의 친척들에게 보내지기도 하지만, 상당량이 인터넷에서 되팔리고 있다.

 

외산 분유 이유식은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2008년에 벌어졌던 멜라닌 분유 사태로 6명의 영아가 사망했고 30 명의 아기들이 앓아 누운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은 전혀 개선되어지지 않고 있으며, 때문에 중국인들은 계속해서 외산 분유를 찾고 있다. 덕분에 British Corner Shop 같은 온라인 식품 업체는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영국 소매업 협회의 리차드 도드 매체부서장은 모든 이들에게 원활한 분유 공급을 있게 하기 위해 유통 업체들이 이같이 조치했다 전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대호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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