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수백만 가정, 1개월 내 무주택 가구로 전락 위기

by eknews24 posted Apr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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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백만 이상이 1개월만 월급을 받지 못해도 집세나 주택대출금을 내지 못하는 상황에 저해 있다.

 

자선단체 Shelter 연구 자료를 인용하여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지는 근로인구의 1/3 1개월 이상 실직할 경우 집세를 내지 못할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440 명의 사람들은 만약 이번달 실직할 경우 바로 새로운 직업을 얻지 못할 것이며 집세나 대출금을 아예 내지 못하게 것이라고 답변하였다.

 

연립정부에 의해 각종 보조금 제한이 도입되면서 수많은 이들이 저축에 더욱 곤란을 겪게 것이라고 자선단체 Shelter 예측하고 있다.

 

Shelter 캠벨 회장은 재정적인 압박과 불안정으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위기의 가장자리까지 내몰리고 있다. 이들은 단지 주만에 집을 잃게 처지에 있다. 이와 동시에 이미 집을 잃은 이들에 대한 보조금마저 사라지고 있다. 잉글랜드 지역에서 15 마다 무주택 가정이 발생하는 이해가 가고도 남는다 발언했다.

 

자료에 의하면, 자녀들이 있는 가정일 수록 더욱 위험이 것으로 나타났다. 43퍼센트가 1개월 이상 집세를 지불할 없었다고 답변했으며 23퍼센트는 아예 대출금을 갚을 능력이 없다고 답했다.

 

전체적으로 3 90 영국 가정들이 무주택 가구로 전락할 위험이 있다고 Shelter 경고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대호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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