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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리스가의 두 태극전사,

흐믓한 영입 대상 리스트 올라


독일 분데리스가에서 맹활약하고 잇는 손흥민과 지동원이 경쟁적인 영입 대상에 포함되면서 연일 그 주가가 치솟고 있다.
독일 일간지 '데 베스텐'은 다음 시즌 유럽클럽대항전 출전이 확실시되고 있으며 챔피언스 리그 진출도 가능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올여름 손흥민을 영입하는 조건으로 그의 소속팀 함부르크에 1,160만 유로(한화 약 170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했으나,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독일 언론 역시 함부르크가 약 1,000만 유로(한화 147억 원) 정도면 손흥민의 이적을 허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함부르크가 토트넘의 제시액이 언론이 예상한 손흥민의 몸값을 웃돌았음에도 이를 단칼에 거절한 건 다소 의외인 게 사실이다. 손흥민을 무조건 잔류시키거나 더 높은 이적료를 받겠다는 게 함부르크의 계획이다.
만약 손흥민이 올여름 함부르크를 떠난다면, 그는 한국 선수 최다 이적료 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현재 기록은 지난여름 약 600만 파운드(약 108억 원)에 셀틱을 떠나 스완지로 이적한 기성용이 보유하고 있다.
함부르크는 토트넘이 제시한 1,160만 유로를 거절하며 손흥민의 이적료로 1,500만 유로(한화 약 220억 원)가량은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간접적으로 나타냈다. 1,500만 유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난 2003년 스포르팅 CP의 18세 유망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하는 데 지급한 이적료다.한편,손흥민(21·함부르크SV)은 2012~2013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30라운드 뒤셀도르프와의 홈경기에서 80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공격포인트는 기록치 못했으나 2대 1 팀승리에 기여했다.함부르크는 최근 기분좋은 2 연승을 거두며 13승5무12패(승점 44)로 리그 8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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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지동원 영입대상 확정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다음 시즌 영입 대상으로 지동원을 낙점하면서 측면 공격수로 기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어민 페 프랑크푸르트 감독은 최근 들어 영입설이 불거지고 있는 지동원에 대해 "측면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선수를 영입해 다음 시즌을 준비해야 한다"며 측면 공격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동원 영입설을 기정사실화 했다. 지동원은 최전방 공격수는 물론 좌우 측면 공격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실제로 그는 지난겨울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 왼쪽 측면에서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했다.
흥미롭게도 페 감독은 함부르크를 이끌던 지난 2010-11 시즌 손흥민에게 성인 무대 데뷔 기회를 준 장본인이다. 그는 당시 손흥민을 좌우 측면에 배치하며 중앙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을 주문해 재미를 톡톡히 봤다. 지동원 역시 돌파와 크로스를 주무기로 삼는 전형적인 측면 공격수보다는 중앙으로 파고드는 성향의 선수라 페 감독의 관심을 받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현재 프랑크푸르트의 좌우 측면은 이누이 다카시와 스테판 아이그너가 맡고 있어 주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이누이는 올 시즌 6골 4도움,아이그너 또한 9골 7도움을 올리며 주축 선수로 등극했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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