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대사, “미국-EU 협장으로 상황 완전히 뒤바뀔 것”

by eknews posted May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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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대사, “미국-EU 협정으로 상황 완전히 뒤바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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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유럽연합의 관료들은 미국과의 자유 무역 협정이 가져올 잠재적으로 막대한 경제적 이득에 대해 언급하였다. 


로이터 통신은 Joao Vale de Almeida미국 주재 EU 대사가 유럽의 날을 기념하여 “우리는 TTIP(Transatlantic Trade and Investment Partnership)이라는 이상한 이름의 협약을 개시하였다. 이 협약으로 상황이 완전히 역전될 것이다”라고 발언했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유럽연합은 7월에 회담을 시작하여 1년에서 2년 사이에 결정을 지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성공적으로 끝날 경우 최종 동의안의 경제적 범주는 전세계 경제 생산량의 절반과 세계 무역량의 약 1/3을 장악하게 된다. 


유럽연합의 Catherine Ashton 외교정책부 장관은 “유럽과 미국의 경제적 곤경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협정은 우리가 사업 기회와 무역에 대해 열려 있다는 것을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 최근 중국에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중국인들은 이 협정이 우리 유럽인들에게 뿐만 아니라 자신들에게 있어서도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 매우 큰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미국은 이미 아태평양 지역에서 11개 국가와 범태평양 협약이라 불리우는 또다른 자유무역 협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미국의 국회의원들은 이번 협정으로 많은 유럽 국가들이 미국의 유전자 조작 농산품에 대한 수입 규제를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Vale de Almeida 대사는 “협정은 장기간에 걸쳐 계속될 것이다. 우리쪽에는 최고의 협상전문가가 포진해 있다. 하지만 우리는 미국의 협상가들을 존중한다”라고 말했다.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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