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2010년 중반 이래 최초로 주택 가격 상승

by eknews posted May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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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2010년 중반 이래 최초로 주택 가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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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주택 시장이 오랜 동안의 무기력증을 벗어나 활기를 되찾고 있다. 


RICs의 보고서를 인용하여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정부의 대출 기금 제도(FLS)와 구매 지원 제도가 그동안 공급에 미치지 못했던 강한 수요 증가의 원인이라고 보도했다. 


월별 주택 시장 조사에서 RICs는 현재 시장 조건이 2008-09년의 깊은 침체기에서 경제가 회복되고 있던 2010년 중반 이래 가장 활발하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봄철이 시작되면서 구매자들이 흥미가 증가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구매자 수의 증가는 판매자들로 하여금 주택을 시중에 내놓도록 유도하고 있다. RICs는 주택 가격이 2010년 6월 이래 전달 처음으로 증가하였다고 말했다. 


RICs의 피터 볼턴 킹 이사는 “정부의 계획들이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대출기금제도와 구매지원제도가 시장의 기력을 회복시켜주고 있는 것 같다. 현재 시장 경기가 바닥을 치긴 했지만 다음 몇 달에 걸쳐 판매량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러한 조치들이 가격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고 덧붙였다.

RICs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개월간 조사 참여자들은 17.1개의 주택을 판매했다. 비록 3월과 4월의 실적이 가장 좋긴 했지만, 거래량은 10년전 시장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의 겨우 절반 정도 수준이다. 한편, 중개업자들은 2013년 내내 주택 가격이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국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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