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학자들, 영국의 비정상적인 기후에 대해 논의할 예정

by eknews posted Jun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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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학자들, 

영국의 비정상적인 기후에 대해 논의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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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 과학자 및 기상학자들이 영국의 최근 기상 이변에 대해 토의하기 위해 영국 기상청에 모일 예정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의 보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2010년의 겨울 한파에 대한 원인과 폭우로 점철됐던 작년의 여름, 그리고 50년만에 가장 추운 봄으로 기록된 금년 봄의 날씨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18일 엑시터의 기상청에서 비정상정인 날씨가 자연적인 변동으로 인한 것인지 극지방의 해빙을 초래하는 기후변화의 탓인지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스티븐 벨쳐 기상청장은 “영국과 북유럽에서 비정상정인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자연적인 변화일 수도 있지만 극지방의 빙하가 녹으면서 유럽의 기후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었다. 만약 그럴 경우, 그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분명히 알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회담에서는 지금까지 연구가 얼마나 진행되어 왔고 극심한 기후를 초래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보다 분명한 해답를 얻기위해 장래에 어떤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는지 등의 주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달 초 기상청은 평균 이하의 기온이 3 - 5월 동안 지속됨으로 인해 금번 봄은 1962년 이래 가장 추운 봄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전했다.


금년 영국의 평균 봄 기온은 섭씨 6도이며 3월달은 특히나 추워서 평균 2.2도에 불과했었다.


영국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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