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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일인 평균소득 상위 10%, 4300유로


돌아오는 9 연방의회 선거를 앞두고 사민당 측은 고소득 자들의 세금상승을 선거공약으로 두고 있다. 그렇다면 독일에서의 고소득자들에 속하는 사람들은 누가 속할는 것일까?


RE.jpg

(사진출처: FOCUS ONLINE)


쾰른의 경제연구소 IW의 연구를 인용해 보도한 지난 18일자 포쿠스 온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 일인 평균소득 상위 10%의 한달 평균수입이 4300 유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혼자 사는 사람의 경우는 한달 소득이 3009 유로인 경우 고소득층에 속했으며, 두명의 자녀를 가정의 경우는 한달 수입이 최소 6300 유로인 경우 고소득층에 속한다.


조사방법은 비교적 단순한 방법로 독일 전체 국민의 한달 소득을 크기별로 나열한 10단계로 나누어 가장 높은 소득을 보인 첫번째 그룹을 상위 소득 10% 보았다.


연구자들은 더불어 상위 소득자들의 직업을 조사했다. 상위 소득 10% 해당하는 사람들의 26,6% 지도 관리직 임원들이였으며, 18,3% 사업가, 16,3% 사회보험 의무가입 노동자들이였던 연금 생활자(Rentner) 그리고 10,4% 공무원 공공 서비스 기관 종사자였던 연금 수령자(Pensionäre)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오랫동안 ‚부자‘의 소득을 우선적으로 부동 유동 자산을 근반으로 조사했던 것과 다르게 한달 순수 소득만을 가지고 조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2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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