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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독 한국대사관,작센안할트 주 수재의연금 기탁

by eknews posted Jul 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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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독 한국대사관,작센안할트 주 수재의연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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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독 한국대사관은 지난 6월 24일(월) 베를린 작센-안할트주 주대표부에서 열린 수재의연금 모금 자선음악회에 참석, 주독 문화원 행사 모금액 등 1210 유로를 수재 복구 지원금으로 기탁했다.
이날 자선 음악회에는 작센-안할트 주 출신의 독일 유명 가수 Rudiger "electric" Krause 와 Arnulf Wenning이 무료 공연을 펼쳤으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약 2500유로를 모금했다.
주독대사관이 기탁한 수재의연금 중 일부는 6월 15일(토)에 열린 외교공관 개방행사인 "All Nations Festival"에 참가한 주독 문화원의 한식 판매를 통해 거둔 수익금으로, 한식 홍보와 더불어 수재 복구지원을 통해 양국간 우호관계를 증명하는 기회였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미하엘 슈나이더 작센-안할트주 대표부 대표(차관급)는 김재신 대사에게 보낸 감사서한을 통해 각별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독일 유로저널 인희숙 기자 

eurojournal05@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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