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53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3 이하 보육시설 늘리기 급급, 보육의 질은?


3 이하 자녀의 보육시설 자리를 위한 부모의 권리요구 시행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 가족부 장관 슈뢰더가 보육시설 부족에 대한 걱정을 잠재우기 위해 나섰다. 충분한 보육시설 뿐만 아니라, 계획 보다 많은 보육시설 수를 보이고 있다는 그녀의 언급에 독일 도시협의회 뿐만 아니라 아동보호연맹에서 의심하고 나섰다.


fabe.jpg

(사진출처: sueddeutsche.de)


지난 12 쥐트도이췌 짜이퉁의 보도에 따르면, 가족부 장관인 크리스티나 슈뢰더(Kristina Schröder) 알린 보육시설 증축 숫자에 독일 도시협의회가 의심하고 나섰다. 실제 운영될 있는 보육시설의 수보다 많이 계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아동보호연맹 또한 보육시설의 질적인 부분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연맹 대표 하인쯔 힐거스(Heinz Hilgers) „지금 당장 3 이하 아동을 위한 80만개가 넘는 보육시설 자리의 증가는 손에 땀이 나게 정도다“라면서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설의 증가와 더불어 6만명의 보육교사가 추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지만 „그 어떤 누구에게도 만큼의 인력을 확충했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없다“며 보육시설을 늘리는데 급급해 보육의 질을 뒤로 하고 있음을 꼬집었다. 


3 이하 자녀를 위한 보육시설 자리를 받을 있는 부모의 권리가 시행되는 다음 1일을 앞두고 지난 11 가족부 장관은 정확한 시점에 실제 계획한 보육시설 자리보다 많은 시설들이 마련될 것을 공고했다.


가족부의 수치에 따르면, 독일연방 주들이 마련할 있는 보육시설 자리는 대략 예상되는 78만개의 보육시설 자리요구 보다  2만개가 많은 보육시설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야당측과 더불어 도시협의회는 독일의 도시에서 보육시설 자리가 크게 모자를 것으로 보고있는 상황이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2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44 독일인들이 두려워 하는 것은? file eknews21 2013.09.09 2241
7343 빈부격차 커지는 독일, 누가 얼마나 벌고있나? file eknews21 2013.09.09 5423
7342 독일 기업들 연구투자에 신기록 세워 file eknews21 2013.09.09 2141
7341 기사당 총수, 외국인에 대한 고속도로 통행료 부과 계속 주장 file eknews21 2013.09.09 2548
7340 EU 외 국가 출신 외국인, 세명중 한명은 비전형적으로 일해 file eknews21 2013.09.09 2352
7339 독일 보건복지부장관 사보험 가입조건 크게 완화하려 해 file eknews21 2013.08.30 4494
7338 독일, 비정규직 일자리 처음으로 줄어들어 file eknews21 2013.08.30 3092
7337 총선 직전 독일 녹색당 지지율 바닥 file eknews21 2013.08.30 3141
7336 2012년 독일 이주민 증가로 전체 인구 늘어 file eknews21 2013.08.30 2440
7335 4명중 3명의 독일인 ‚금융가의 식량투기 멈추어야!‘ file eknews21 2013.08.30 2569
7334 85억 유로 국고 흑자낸 독일, OECD ‘자만하지 말것‘ 경고해 file eknews21 2013.08.26 2266
7333 선거 4주 전 독일: 유니온-자민당 연정 줄어든 지지율, 반 유로정당(AfD) 지지율 상승 file eknews21 2013.08.26 2003
7332 관광객이 점점 늘어나는 베를린 file eknews21 2013.08.26 2973
7331 독일 운전자들, 고속도로 통행료 원하지 않아 file eknews21 2013.08.26 2234
7330 독일국민의 삶의 질, 최상위 권 file eknews21 2013.08.26 3340
7329 독일 , EU외 출신 유학생들 대상 학비 부과 전망 file eknews 2013.08.26 4770
7328 독일 거주 외국인 두명 중 한명, 선거권 주어지면 투표할 것 file eknews21 2013.08.19 3073
7327 독일, 식료품 가격 폭등 file eknews21 2013.08.19 2841
7326 독일 어린이들, 용돈 더 많이 받아 file eknews21 2013.08.19 2604
7325 독일 세입자 세명 중 한명 „방값은 상관없어“ file eknews21 2013.08.19 3840
Board Pagination ‹ Prev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492 Next ›
/ 49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