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센, 2008년 교육부문 최고성적 올려

by 유로저널 posted Aug 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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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센(Sachsen)은 독일경제(IW) 연구소가 주최한 2008년 교육부문에서 최고의 성적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바덴 뷔어템베륵(Baden Wuerttemberg)과 튀링겐(Thueringen), 바이어른(Bayern)이 그 뒤를 이어 좋은 성적을 받았다. 그러나 브란덴부륵(Brandenburg)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렌(Nordrhein-Westfalen), 멕클렌부륵 포어포먼(Mecklenburg-Vorpommern)은 가장 낮은 성적을 받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화요일 쾰른(Koeln)에서 공시된 연구는 100개의 선별된 기준을 중심으로 16개의 각 지방의 교육시스템을 비교하였다. 이 연구에서 이용된 자료들은 2006년에 수집된 것이다. 자란드(Saarland)와 작슨 안할트(Sachsen-Anhalt), 브레멘(Bremen), 니더작슨(Niedersachsen)은 전 년도와 비교하여 가장 크게 성장한 주로 밝혀졌다고 26일 베를리너 짜이퉁신문(Berliner Zeitung) 인터넷 판이 보도했다.

가장 크게 발전된 점은 16개의 각 지방들이 외국어 수업의 확대와 호크슐(Hochschulen)의 국제적인 수준 목표를 성취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밖에 학교시간은 보다 더 짧게 변화되었다. 이에 따라 가장 취약한 부문은 연구부문으로 나타났다. 호크슐은 너무 적은 소수의 엔지니어를 양성하고 있으며, 많은 각 지방에서 전일 보호가 낮은 교육 수준으로 침체한 상태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 www.berlinonlin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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