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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SIPA )


지난 8월 초 여름 바캉스 기간 주말 동안 빈번하게 일어났던 사건 사고 이후, 물놀이 중 사고를 당한 희생자들에 대한 책임 관련 논의가 불거졌다. 프랑스 일간지 르 파리지앵에 따르면, 72%의 프랑스인들이 부주의한 피서객들에 대해 표어를 작성하여 경고하는 것에 대해 찬성했다고 밝혀졌다.


연구에 따르면, 많은 프랑스인들이 피서객들의 경솔한 행동이 인명 구조원들의 생명에 잠재적인 위협을 가한다고 생각했던 반면, 28%의 프랑스인들은 해변가는 자유로운 장소이기에 경찰들은 해수욕을 하는 피서객들에 대해 경고하는 데 다소 어려움을 느낄 것이라며 이러한 제재 행위에 대해 반대하는 의사를 표명했다.


이러한 부주의한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한 표어 작성에 대해 거의 대부분의 각양각색의 사회 계층 사람들이 지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18세에서 24세 사이의 젊은이들은 다소 위험을 즐기면서 해수욕을 하는 데에 익숙한 나머지, 그 중 56%만이 표어 작성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여론조사는 지난 86일에서 8일까지 18세 이상의 프랑스 인구를 대표하는 1001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행해졌다.


프랑스 유로저널 진윤민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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