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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커플,밀회 포착에 재결합설 나돌아

by eknews posted Aug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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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커플,밀회 포착에 재결합설 나돌아

‘트와일라잇’ 커플로 유명했던 로버트 패틴슨(27)과 크리스틴 스튜어트(23)이 지난주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집에서 밀회를 즐긴 사실이 포착되었다.

미국 연예 매체들은 지난주 패틴슨이 흰색 SUV 승용차를 타고 스튜어트의 저택 안으로 들어가는 사진을 공개히면서 두 사람의 재결합설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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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에서는 또 패틴슨이 엘비스 프레슬리의 손녀이자 스튜어트의 동료이기도 한 라일리 코프와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서 스튜어트에게 해명했을 것이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08년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통해 처음 만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은 영화 속 커플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시리즈의 최종편인 '브레이킹 던 파트2'까지 함께하며 호흡을 맞춰 왔다. 

지난해 여름에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영화 ‘스노우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외도한 사실이 밝혀지며 이들 커플에게 결별의 위기가 닥쳤지만 곧 화해했다.

그러나 외도의 앙금이 계속 남아 있었으며 잦은 말다툼과 갈등 끝에 파경을 맞았다. 

싱글로 돌아온 패틴슨은 케이티 페리, 사라 가돈, 섀넌 우드워드 등 수많은 미녀들과 염문을 뿌린 데 이어 미국의 전설적인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손녀딸이자 최근 할리우드에서 주목받고 있는 여배우인 라일리 코프(24)을 만나 열애중이다.
배우 라일리 코프는  패틴슨의 전 여자 친구인 크리스틴 스튜어트와도 2010년 영화 ‘런어웨이즈(The Runaways)’에 함께 출연하며 친구 사이로 지내왔다.

하지만 얼마전 코프의 엄마인 리사 마리 프레슬리의 주선으로 패틴슨과 만남을 시작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저널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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