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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Reuters )


UMP 당대표 쟝 프랑수와 코페(Jean-François Copé)씨는 당내에서 니콜라 사르코지의 5년간 대통령 재임기간에 대해 객관적이고 진지하게 검토해 보고, 이를 오는 10월 중순까지 마무리하여 최종 종합 평가를 내릴 것에 대해 제안했다.


프랑스 일간지 르 파리지앵에 따르면, 코페씨는 이 토론이 지난 5년간 프랑스 정부를 함께 집권했던 니콜라 사르코지나 프랑수와 피용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로 변모해서는 안된다고 요구했다. 또한, 이러한 토론이 과거를 돌아봄으로써 교훈을 얻자는 것이지만, 반드시 앞으로 나아갈 미래와 관련하여 그 유효성이 있는 것에 대해서만 의논할 것임을 강조했다.


미래를 보다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 과거 집행 정부의 잘잘못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하는 것은 프랑스인들의 자신감을 회복시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이다.


지난 십년간, 프랑스 정부의 운영이 의심할 바 없이 더 나아진 것은 사실이나, 프랑스 사회 내에 진정한 활력을 불러 일으키거나 기울어가는 국운에 대해 막지 못했다.


이러한 코페씨의 제안에 대해, () 장관 브리스 오트포(Brice Hortefeux)씨는 비판적인 어조로 반대당은 현정부가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집중하는 것이 보다 현명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진윤민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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