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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주춤하는 4G 네트워크


차세대 이동통신으로 주목 받으며 등장한 4G. 기존 3G 속도의 열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점점 그 범위를 넓혀 가고 있는 4G의 속도가 프랑스에서 주춤하는 듯 하다.
지난 16일 르 피가로는 프랑스 4G 네트워크가 원활한 속도를 내지 못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 애플, 노키아, 모토로라와 같은 휴대 전화 제조 업체는 열 배 빠른 속도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4G 스마트폰을 내놓고 있다 설명하며 상용화를 위해 4G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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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프랑스는 현재 네트워크 구축이 원만하게 이뤄지는 다른 나라에 비해 그 속도가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프랑스 주파수관리국(ANFR) 관계자는 "프랑스 투루아 지역과 보르도 지역 사이에 2029 4G 안테나와 33048 3G 안테나가 만나지 않고 대각선으로 뻗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프랑스는 더디게 진행 중인 4G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며 지난 달에는 안테나 수가 44% 증가하며 빠른 속도로 네트워크가 구축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르 피가로 지는 소비자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새로운 이동 통신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구축이 우선임을 덧붙였다.

프랑스 유로저널 박근희 인턴기가

eurojournal2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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