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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4 독일:

유니온-자민당 연정 줄어든 지지율, 유로정당(AfD) 지지율 상승

 

독일의 총선거가 한달이 남은 시점, 약간의 차이로 지지도를 앞서던 메르켈 총리를 후보로 내세운 유니온-자민당 연정이 후퇴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민당의 지지도가 떨어진 탓이다. 반대로 신당인 유로정당(AfD:독일을 위한 대안) 지지도가 상승하는 모습이다.


2013.jpg

(사진출처: FOCUS ONLINE)


지난 25 빌트지의 위탁으로 독일 여론조사기관 엠니드(Emnid) 발표한 지지도에 따르면, 독일 총선이 한달 남은 시점 유니온(UNION:CDU,CSU) 지지도는 변함없이 40% 결과를 보이고 있으나 자민당(FDP) 지지도가 떨어져 5% 지지도를 겨우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 유니온-자민당 연정은 45% 지지도 결과를 가져왔다. 사민당(SPD) 1% 지지도가 상승해 25% 결과를 보였으며, 녹색당(Die Grünen) 좌파당(Die Linke) 변함없이 각각 12% 8% 지지도를 보여 야당을 지지하는 비율이 45% 여당 지지율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밖에, 빌트지는 신당 ‘독일을 위한 대안’ 정당(AfD) 지난 25 지지도 결과에서 전주와 비교해 2% 지지율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음을 보도했다. 하지만, 유로를 외치는 신당은 아직 3% 지지도에 머물러 있으며, 4% 지지율을 보이던 해적당(Piraten) 또한 1%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3% 지지도를 보였다.  


연방 총리를 직접 뽑을 있다면 독일인들은 누가 총리자리에 앉기를 원할까? 질문에 답한 유권자들은 54% 독일 총리로 앙겔라 메르켈(Angela Merkel) 원하고 있었으며, 야당의 총리후보 페어 슈타인브뤼크(Peer Steinbrück) 원하는 유권자들의 비율은 26% 것으로 나타났다. 페어 슈타인브뤼크를 총리로 원하다고 답한 유권자들의 비율은 주보다 2% 상승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2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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