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2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85 유로 국고 흑자낸 독일OECD ‘자만하지 말것 경고해


독일이 상반기 80 유로가 넘는 흑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OECD 이러한 독일 국고 흑자의 일부가 낮은 이자율에 따른 결과라는 분석과 함께 국고 흑자의 결과가 사라질 있음을 경고했다.


ueber.jpg

(사진출처: SPIEGEL ONLINE)


지난 23 슈피겔 온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의 국가재정이 80 유로가 넘는 흑자를 결과를 두고 OECD 자만하지 것을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OECD 독일 전문가인 안드레아스 뵈르괴터(Andreas Wörgötter) „독일이 이번 흑자는 채무로 인한 지출이 눈에띄게 줄어들어 나타난 결과이다“라고 설명하면서 „이러한 상황들로는 흑자를 계속 기록해 나갈수 없다“라고 분석했다. 


지난 23 독일이 공개한 상반기 정확한 국고 흑자액은 85 유로이지만, 독일의 경제 전문가들은 앞으로 하반기를 채우고 2013 한해 결과는 최소한 균형 재정을 보일 것으로 보았다.


OECD 뵈르괴터 독일 전문가는 „독일의 채무비중이 국내총생산의 80% 이지만,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경고하며, „낮아진 이자율이 1% 오르면 현재 보인 흑자가 금방 다시 사라진다“고 덧붙였다.


독일은 다른 국가들에서 보이고 있는 위기상황들을 고려할 투자자들에게 ‚안전한 항구‘로 여겨짐에 따라, 투자자들은 최소한의 수익으로 독일에 돈을 빌려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독일의 상반기 국가 채무지출이13 유로가 줄어들면서 국고 흑자 결과에 영향을 것이다.


하지만, 2분기 경제가 작년과 비교해 0,7% 성장한 모습을 보였고 건설투자는 2,6% 증가한 독일의 이번 재정흑자는 독일의 경제와 노동시장의 성장에도 있었음을 무시할수는 없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2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0 독일, 투자자 경기전망지수 꾸준한 하락세…지난 7년 중 최저치 기록 eknews10 2019.07.22 1218
779 메르켈 총리, 연례 하계 기자간담회서 트럼프 美 대통령 직접 비판 file eknews10 2019.07.22 1367
778 독일 신임 국방장관, 국방예산 GDP 2% 수준으로 증액 원해 논란 예상 file eknews10 2019.07.22 1341
777 독일 정부, 취학 전 아동 홍역백신접종 의무화…벌금 최대 2500유로 (1면) file eknews10 2019.07.22 2543
776 독일, 기민·기사 연합 지지율 하락, 녹색당은 상승 file 편집부 2019.08.06 989
775 독일 연방경찰, 지난 해 난민송환 중 71명 경찰관 부상 당해 file eknews10 2019.08.06 989
774 독일, 구글에 EU에서 녹음된 오디오 파일 청취금지 결정 통보 file eknews10 2019.08.06 12884
773 트럼프 美대통령 안티파(Antifa) 공격에 독일 진보진영 발끈 file eknews10 2019.08.06 1937
772 독일 극우정당, 범죄 수치 왜곡으로 외국인 혐오 부추기는 것으로 드러나 file eknews10 2019.08.06 6285
771 독일, 바르샤바 항쟁 75주년 맞아 폴란드에 깊은 유감 표해 file eknews10 2019.08.06 6953
770 독일, 인터넷 속도 세계 33위에 그쳐…안정적 네트워크 절실 file eknews10 2019.08.06 1574
769 독일, 새로운 에너지원 찾아 수소개발에 집중 (1면) file eknews10 2019.08.06 1737
768 독일, 희귀종 케퍼케일리 죽인 혐의로 두 남성 집단폭행 당해 file eknews10 2019.08.13 1264
767 독일 아이들, 하루 설탕섭취량 권장량 훨씬 뛰어넘어 file eknews10 2019.08.13 3594
766 독일, 극우정당 반(反)난민 비디오에 달린 혐오댓글 대대적 수사 나서 file eknews10 2019.08.13 1511
765 독일 국회의원들, 이어지는 환경보호 압박에도 여전히 항공편 선호 file eknews10 2019.08.13 2013
764 음식배달업체 딜리버루(Deliveroo), 독일에서 철수 결정 file eknews10 2019.08.13 5612
763 독일 환경부 장관, 비닐봉투 사용 전면금지 정책 추진 file eknews10 2019.08.13 1913
762 독일 정부, 구동독 지역 위해 도입됐던 ‘연대세(稅)’ 폐지 나서 (1면) file eknews10 2019.08.13 2161
761 독일, 신혼부부 열네 쌍 중 한 쌍은 동성혼 file eknews10 2019.08.20 1186
Board Pagination ‹ Prev 1 ... 447 448 449 450 451 452 453 454 455 456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