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255.93) 조회 수 23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uk_front2.jpg

 

최근 영국 가정들은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값아 나가며 채무를 줄이는 한편, 저축을 늘리고 있다.

 

영국 금융인 연합(BBA) 발표를 인용하여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일반인 저축액은 7월에 29 파운드가 늘어 7,423 파운드로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ISA 예금에 대한 금리가 7월에 기록적으로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개인 예금은 지난 1년간 5% 증가했다.

 

금번 수치는 또한 보다 많은 이들이 새로운 대출을 받는 대신 자신들의 모기지를 갚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7 동안 모기지 승인 건수는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모기지 채무 총액은 1백만 파운드가 줄었다.

 

지난 6개월간 은행들의 전체 모기지 대출은 82 파운드에서 91 파운드로 증폭되었다. 그러나 모기지 중개인들은 구매자들이 여전히 신중한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따라서 주택 시장 호황에 대한 소식이 과장되었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모기지 중개업체 앤더슨 해리스의 조나단 해리스 이사는 여력이 있는 이들이 자신들의 모기지를 초과 지불하기 위해 계속해서 대출을 하고 있다. 그래서 대출 건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시장이 긴장에 풀리지 않고 있고, 따라서 지속 가능한 회복은 아직 요원하다 말했다.

 

소비자들은 개인 채무와 당좌대월을 계속해서 값아 나가고 있다. 덕에  이들은 5.8% 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그러나 신용카드 대출은 금년 6.6% 상승했다.

 

한편 사업 투자의 결여로 예상치를 넘는 경제 성장에 제동이 걸릴 있다고 BBA 자료는 강조하고 있다. 특히 7월에는 비금융사업에 대한 영국 은행들의 대출액이 33 파운드 급감했다. BBA 부채를 줄이는 있어서 대기업들은 주식과 채권 시장 자금을 이용할 있지만 중소기업들은 저축 자금 밖에는 방법이 없다라고 전했다.

 


영국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20
10182 영국 여성 유권자, “카메론 총리 정 떨어져” file eknews24 2013.09.18 3441
10181 영국, 파운드화 절상으로 수출 중심 경제 회복에 타격 예상 file eknews24 2013.09.18 3312
10180 영국 자동차산업,프리미엄급 차량통해 부활노린다. file eknews 2013.09.11 2652
10179 런던 시장, 새로운 비자 제도 도입 계획 (1면 상단) file eknews24 2013.09.10 2404
10178 영국 대학들, 세계 순위 상승 (1면 하단) file eknews24 2013.09.10 2694
10177 영국 GDP, 저성장 지속 위험 file eknews24 2013.09.10 1801
10176 영국, 집값 급등으로 주택 거품 우려 file eknews24 2013.09.10 3717
10175 영국인, 보다 개인적, 진보적, 냉소적으로 변모 file eknews24 2013.09.10 2148
10174 글라스고 말투, 점점 런던 동부 지역 사투리 닮아가 file eknews24 2013.09.10 2695
10173 영국 이민부 장관, 불법 이민자 추방 용이토록 이민법 개정 예정 (1면) file eknews24 2013.09.03 2349
10172 남유럽 근로자, 영국 이민 급증 file eknews24 2013.09.03 2878
10171 인턴 사원, 영국 내 대기업 상대로 미지급임금 소송에 승리 file eknews24 2013.09.03 2216
10170 영국 우체국 파업 계획으로 크리스마스 대혼란 예상 file eknews24 2013.09.03 2740
10169 영국 인터넷 서비스 업체, 기관에 불법 파일 공유 IP 목록 제공할 계획 file eknews24 2013.09.03 1971
10168 영국, 폴란드 출신 노동자 대거 유입 우려 eknews 2013.08.28 2231
10167 영국 경제, 예상보다 빠른 성장 이뤄 (1면 상단) file eknews24 2013.08.27 2238
» 영국 가정, 채무 줄고 저축 늘어 (1면 하단) file eknews24 2013.08.27 2344
10165 영국 여성 직장인, 출산휴가 후 차별과 압박으로 퇴직 file eknews24 2013.08.27 3376
10164 영국, 청년 투표 참여 의무화할 계획 file eknews24 2013.08.27 2705
10163 영국 학생들, 보다 전통적인 과목들로 회귀 file eknews24 2013.08.27 1793
Board Pagination ‹ Prev 1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